가서 기공식 첫 삽에 재라도 뿌려야 하지 않겠어요? 여러분들도 같이 가서 생명의 땅을 군사기지로 만드는 ‘주역’들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 두자구요.
‘평화경제론’은 ‘평화’를 위한 남북의 경제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본의 대북 진출, 나아가 자본주의적 흡수통일을 위해 군사적 불안정 요소를 줄이고자 하는 자본주의적 평화사상에 지나지 않는다.
“단결하라, 연대하라, 투쟁하라! 그렇지 않고는 작은 권리 하나조차 결코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의 절반인 비정규직 문제는 나 몰라라 합니다.
우리는 <프레시안>이 약속한 바와 같이, 스스로의 편집방향을 해치는 광고를 게재하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후원회원 모집 등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언론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누군가에 대한 폭력과 전쟁을 선동하고, 실행 가능성을 떠나 언어 자체가 폭력인 표현에까지 인권이라는 이름을 빌려줄 수는 없다.
“당신은 어떤 남성이고 싶나요?” “여성을 배려하고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은 강해야하고 상처나 외로움, 고통을 드러내서도 안 되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고 반복해서 습득한다.
품격도시를 원한다면, 당신이 들어야 할 것은 빗자루지 용역깡패의 군홧발이 아니야.
만약 병역법 개정안이 그냥 그대로 폐기되고 만다면 2009년 시행예정인 사회복무제는 대선 이후 어떻게 추진되어 나갈지, 사회복무제의 미래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답답한 안개 속에 빠지고 말지는 않을지 마음이 조급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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