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의 우익세력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발을 묶고, 일본 정부는 이들의 날개를 꺾는다. 또한 이 영화는 ‘재일조선인’ 혹은 ‘총련’이라는 집단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을 보여주고 있다.
<인권오름>이 첫돌을 맞이한 것을 함께 기뻐한다. 이 자리를 빌어 인권활동가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왜 환경문제를 인권으로 접근해야 하는가? 그럴 필요성과 장점이 있는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는데 환경권을 운운하는 것인가?
<인권오름>을 받아보는 건 ‘겨우 존재했거나 존재하는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다. 그들의 이야기가 내게 가르쳐준 건 당신의 진보는 위선적이지 않느냐는 불편한 물음이었다.
제주도 해군기지의 문제는 역사적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 군사기지의 위협을 청산하고 평화적 방식으로 동북아 평화체제에 기여해야 한다.
몇몇 법조인 출신 의원들이 사법시험법 개정안을 국회 법사위에 상정했다. 로스쿨법안과 관련하여 국민의 요구와 무관하게 법조인의 이익만을 노골적으로 옹호한 집단이기적 행태에 분노한다.
개인적인 일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뽑아보게 되었는데, 문서로 뽑아놓고 보니 자신의 행적이 훤히 들여다보여...교통카드 이용 내역으로부터 우리는 그 사람의 생활 패턴까지 추측해낼 수 있다.
2006년은 한국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에서 운동주체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분수령으로 기록될 만한 해였다. ‘파란이 있는 곳엔 더 큰 파란을! 파란이 없는 곳엔 파란을 준비하라!’ 파란만장 전국행진의 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더 이상 어리다는 이유로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하지마라. 우리는 생각할 줄도 알고, 잘못된 것에 대해 분노할 줄도 안다.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
2000년 이후 최대의 조직적 활동을 보인 2005년 두발자유 운동은 하반기 들어서면서 소강국면에 들어섰다. 청소년인권운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006년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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