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관리자들은 막말을 하고 성희롱도 일삼는다. 노동자들은 근무시간엔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 무조건 참아야 한다. 이러한 부당한 처우에 항의하면 감시에 시달리고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
전국민의 휴대전화 감청이 가능하도록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감청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휴대전화 사용내역과 인터넷 접속지를 추적할 수 있는 아이피 주소와 인터넷 사용기록 보관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 중.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대책’을 발표에 현장 학교는 앞으로 있을 변화로 인한 예산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해고하기 시작했다. 해고 위기에 몰린 청소 노동자 천옥자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은미가 아빠 등에 업혀 노숙을 시작하게 된 건 갓 돌이 지났을 즈음이라 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어릴 때부터 노숙을 하며 자란 희주 역시 이젠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 아이들이 어떻게 사회로 나가게 될까?
'동성애'는 한 편에서 문화적 코드로 '흥행'되기도 하지만, 한 편에서는 여전히 혐오의 대상이기도 하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지난 해 보도된 레즈비언 관련 기사들을 인권의 기준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이봐, 학생! 얼른 줘. 학생이 머리가 왜 그래?" "존댓말 좀 써주시면...그리고 저 학생 아닌데요."
반성폭력 운동의 성과는 왜 전혀 축적되지 않고 지금도 성폭력 사건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성폭력 사건 해결’에 누락되어있는 여성의 권리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24시간 영업은 누군가에겐 ‘편의’를 의미하지만, 필연적으로 많은 노동자들의 ‘값싼 야간 비정규직 노동’이라는 희생을 동반한다. 누군가의 악의적 희생을 전제로 한 ‘편의’를 과연 옹호할 수 있을까?
올해 1월 발표된 이번 보고서에서, 농가부채 때문에 자살한 인도 농민의 수가 10만명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다. 인도 농민의 자살 문제를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차원에서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다시 한반도 전역에 전쟁훈련으로 인한 ‘공포’와 ‘불안’이 번지고 있다. 2.13 합의의 이행 이후 한반도 평화체제가 논의된다고 하더라도 한미 전쟁동맹의 근본적 변화 없이는 한반도 평화는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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