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병역기간 단축과 함께 사회복무제 시행을 발표했지만, 병역거부자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어떠한 계획도 고려되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사회의 군사주의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잘못된 소신으로 민주주의 말아먹는 바보들에게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줍시다. 반전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대통령선거에서 평화정책을 내놓는 후보가 당선되도록 해야겠어요.
당사자 운동은 운동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넘어서야 할 과제로서 '당사자주의'가 언급되곤 한다. 빈곤, 장애, 평화와 관련해 활동하는 당사자/비당사자와 함께 각 운동의 경험을 나누어 보았다.
지금의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초안은 ‘인권실현의 의지’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오히려 반인권적이다. 졸속적으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참사로 9명이 사망했다. 외국인보호시설에서의 인권침해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지적된 바 있다. 21세기 사회에서 이주노동자 정책은 여전히 원시시대를 헤매고 있다.
법무부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초안은 국가인권위 권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노골적인 반인권정책까지 포함되어 있다. \\\'인권\\\'이 생색내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여수출입국관리소에서 번진 불길에 27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그리고 성매매여성들, 시설 생활인들...그/녀들의 ‘있음’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은 채 만들어지는 어떤 대책도 ‘화재참사’를 막을 수 없다.
채식은 나를 자립적이게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가를 매일 성찰하는 것은 일상을 바꾸는 정치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는 실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채식을 합니다.
국보법 구속자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과거청산의 과제를 안고 있다. ‘책임’ 없이 ‘청산’과 ‘화해’는 있을 수 없다. 과거청산은 ‘지금’의 문제다.
팔레스타인의 대표적인 두 조직인 파타와 하마스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지난 2주 동안 60여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들은 왜 총질을 계속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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