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업무방해, 폭력, 뭐뭐 여러 개를 걸어놓고, 저희들한테 심지어 노동자, 해고자란 표현을 할 때마다 100만 원씩 부과하는 뭐 이런 것도 다 걸고요. 악랄합니다, 악랄해."
최근 개발과 인권간의 문제, 발전권의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인권오름>을 통해 네 차례에 걸쳐 이 논문의 주요 내용을 발췌·정리하여 소개한다. 이번 기사는 그 중 세 번째 기사다.
우리가 먹는 두부나 콩이 거의 예외 없이 유전자 조작 식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리에겐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요? FTA를 체결한다면 우리는 결코 유전자 조작 식품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민주적 의사소통이 결여되고 상식과 합리가 통하지 않으며, 말과 행동이 모순되는 위선자의 모습으로 어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신뢰와 존경을 잃어버린 학교장이 머물 공간은 더이상 없다.
학생인권과 자치를 옹호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요구한 교사가 쫓겨나는 곳이 바로 사립학교이다. 이런 사학의 문제에 귀를 기울이도록 했던 것은 무엇보다 사회를 향한 학생과 교사의 외침이었다.
잠깐만 둘러보아도 우리 아이들의 인권 현실은 척박하게만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당당한 힘\'이 점점 자라기를,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이 더 성숙하기를 바랍니다.
일방적이고 주입식 위주인 사이버 인권교육으로 인해 사이버 상에서 인권교육을 처음 접한 많은 이들이 인권교육에 대해 치명적인 오해를 하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복장단속’ 집시법 개정안? 대한민국 정부가 정상이 아닌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제 정신이 아닐 줄이야~ 정말 개념이 존재하신다면 정~말 이건 아니다. 그치?
여성인권이 남성에게, 어린이인권이 성인에게, 노동자인권이 사용자에게 부담스러운 주제인 것처럼, 학생인권이 교사들에게 뜨거운 감자인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어떻게 교사들과 학생인권을 이야기할까?
돈이 없는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그냥 죽어야 하는 건가요? 돈이 없다고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동무가 옆에 있다면 정말 슬플 거예요. 돈보다 사람의 생명이 더 소중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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