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 자체가 '세계'가 되어버린 삼트릭스에서 노동자의 등골을 빼먹고 계속 신입 노동자로 자리를 채우는 걸 봐버렸지. 삼트릭스가 뭐지? 바로 통제야. 우릴 통제하려는 거지. 왜? 인간을 밧데리로 만들려고!
실업계 학생의 대다수가 빈곤층 자녀인 상황에서 ‘저임금 장시간 중노동’의 현장실습 경험은 빈곤의 재생산으로 고스란히 연결된다. 우선적으로 실업계 학생들의 노동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최저임금 받으며 하루에 12시간씩 매일 '알바' 하면서 방학 동안 한 푼도 안쓰고 꼬박 모아도 등록금을 모으기 힘드네, 어휴~ 이미 3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이 또 오른다고 하는데...
트랜스젠더들은 남/녀의 이분법적으로 구분된 공중 화장실은 어느 쪽으로도 들어갈 수 없다. 또 단체활동을 할 때마다 '남자방'과 '여자방', 그 어디에서도 편하지 않다. 그렇다면 대안은 뭘까?
트랜스젠더들에게 호적이란 그들을 옥죄는 올가미와도 같습니다. 호적관련 문제는 끝이 없습니다. 어렵게 산을 넘었더니 건널 엄두도 나지 않는 넓은 강을 마주한 듯한 상황입니다.
국립재활원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보면 “장애로 잃어버린 “행복” 국립재활원이 찾아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첫 화면에 화려하게 등장한다. 이러한 문구는 문자가 야기하는 장애인에 대한 또다른 차별이다.
‘사회권’은 흔히 정의되기 어렵다고 한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내기도 어렵고 권리로서 인정하기 곤란하다는 주장은 사회권을 쉼 없이 괴롭힌다. 사회권규약 11조에 규정된 식량권의 의미를 우선 살펴본다.
영화 속 계상은 현실의 나의 친구들처럼, 힘든 길임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 신념의 길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한다.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듯 사회에 봉사하는 방법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를 향한 교육당국의 불법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교육당국의 적반하장은 보수세력의 노조 때리기 공세와 사회 전반의 보수화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87년 민주화항쟁 20주년, 민주주의 현주소는 어떤가?
지난 주 필리핀에서 일어나고 있는 활동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해를 조사해온 멜로위원회는 활동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살해는 필리핀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고 정부의 통제를 벗어났다.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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