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주민대책위는 얼마 전부터 정부와 이주에 관한 협상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이주’에 관한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 ‘인권’에 관한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주에 있어서도 인권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히 일침회에서는 2006년 인권상황을 정리하는 기말고사 문제를 준비했다. 자~ 당신의 인권감수성 지수는? 이번 기말고사를 즐길 수 있는 힌트: 정답도 중요하지만 오답에 한번 주목해보시라.
치료와 수술은 트랜스젠더들의 인생에 있어 ‘목표’이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매개입니다. 그러나 불합리한 의료 현실에 또 한 번 좌절하고 마는 일들이 되풀이 됩니다.
건설자본의 ‘뻔뻔한’ 광고들 앞에서 인권으로서의 우리의 권리는 너무나도 초라한 모습으로 움츠러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더 이상 노골적인 속물들의 속삭임에 움츠러들지 말자.
나 자신이 \'활동가\'라는 것을 숨기며 살아왔지만, 활동을 한다는 것이 직장생활을 하는 데 불편할 지언정 위협적이지는 않은 상황에서 나 한 몸 편하자고 활동가임을 감추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민들은 공공건물을 점거하고 도시 거점마다 바리케이드를 쌓아 ‘와하까 꼬뮌’을 형성했다. 저항하는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해방구를 만든 것이다. 와하까에서는 또 다른 역사의 한 장면이 만들어지고 있다.
정부와 마오주의 반군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반군에 의한 불법구금, 납치 등이 계속되어 시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마오주의 반군은 그들이 이야기하는 평화의 상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개발과 인권간의 문제, 발전권의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인권오름>을 통해 네 차례에 걸쳐 이 논문의 주요 내용을 발췌·정리하여 소개한다.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때조차도, 우리 자신이 다른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뭔가 가치 있는 일에 깊이 관련됐다는 사실에는 즐거움과 성취가 있다. 우리에겐 희망이 필요하다.
이주자들을 막기 위해 ‘프레데터 B’와 같은 스타워즈급의 첨단 장비들이 총동원되고 있는 한편, FTA는 투자자들을 위해 최고 경영진의 입출국 제한을 제거하고 투자자에겐 외교관에 맞먹는 면책 특권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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