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0일 경기도 평택 대추리의 대추초등학교에서는 \'반딧불\'이라는 시끌벅적한 행사가 열렸어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구요?
지난 7월 5일 두산중공업이 맡고 있는 부천의 주상복합아파트 위브더스테이트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건설일용노동자 유용만 씨의 사인이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지병이 아니라 안전조치 미흡으로 인한 산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뉴올리언스와 이라크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 2개의 전쟁에서 가장 참혹한 패자이다. 허리까지 물이 찬 암흑의 도시에서 죽음의 위기에 휩싸인 뉴올리언스 주민들은 자신들의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으로 폐허가 된 바그다드를 몸소 체험해야 했다.
\"특정집단의 정권유지를 위해 국가보안법이라는 미명하에 반도덕적, 반사회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개인들의 몸과 마음을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잔혹하게 짓이겨놓고 아직까지도 국가보위와 법률의 엄정성을 큰소리로 되뇌이는 대한민국 공권력은 사이코패스와 무엇이 다르냐\"...
\"오늘날 아프리카에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에이즈라는 또 다른 로벤섬에서 홀로 희망을 잃고 투쟁하고 있다.\"
정권안보를 위해 일상적으로 국민을 사찰·감시해왔던 보안분실이 해체요구에 직면한 가운데 보안경찰의 필요성에 의문을 던지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제작하고 있는 문화컨텐츠의 세 번째 작품인 애니메이션 <별별 이야기>가 지난주 공개됐다.
불법감금·고문·밀실수사의 대명사인 보안분실 해체투쟁이 본격화됐다.
\"헌법을 객관적이고도 자기완결적인 논리체계를 가진 문서로 바라보는 것, 헌법 해석 행위를 정치에서 벗어난 중립적 인식활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고도의 정치적 행위...\"
사생활 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범죄율을 줄인다며 길거리에 설치된 서울 강남구의 CCTV가 실제로는 범죄율 감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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