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연세요양병원의 에이즈 환자 인권침해 사건과 정부의 무대책속에 방치된 시간을 보내는 건 에이즈환자만이 아니다. 이들의 보호자 또한 속절없는 기다림을 감내하고 있다. 보호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의 대안을 다시 고민해보자.
매년 6월 26일은 \\\"유엔 고문 생존자 지원의 날(UN International Day in Support of Victims of Torture)”입니다.(재)「진실의 힘」에서 선정한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는 버마 민주주의 투쟁의 상징이자, 버마 최장기 양심수 ‘우윈틴’(1929~2014) 선생입니다.
정보공개청구는 정보접근권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권이다. 하지만 정부 부처는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3~4달이 되도록 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해야할 자신의 의무를 인식해야 한다.
LGBTI에 대한 정책과 제도는 LGBTI 커뮤니티, LGBTI 친화적인 지역사회, LGBTI의 경험과 관점을 반영한 국가정책과 제도가 상호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양방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리는 사진 공모전에서 한 친구가 입선하였다. 그렇게 큰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입선이 \\\'누군가에겐 큰 의미\\\'였다. 아침 햇살이 좋은 작품을 나눠보고 싶다.
2014년 6월 11일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은 공권력의 민낯을 보여준다. 야만과 폭력이 난무하던 \\\'그 날\\\'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한다. 또한 다시 \\\'밀양\\\'에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한다.
책임을 회피하며 국가개조를 부르짖을 때부터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총리 후보를 비롯한 개각 인사들을 보니이 정권이 말하는 국가개조가 어떤 것인지 안 봐도 뻔합니다.
2002년 6월 월드컵으로 사람들이 열광하던 그 때, 파주에서 두명의 학생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했다. 2014년 다시 기억해야할 진실을 우리는 또 잊는건 아닐까.
내 양심이라는 것은 \\\'양심\\\'적 병역거부를 했다고 해서 결코 입증되거나 완성되는 게 아니다. 감옥에서의 생활동안 나는 때론 나를 보호할 것인지, 아니면 더욱 예민해지고 불편해하며 동반되는 스트레스를 견딜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한국의 에이즈정책은 \\\'의료\\\'중심의 접근이었다.이러한 치료적 \\\'시혜\\\'가 다른 모순들을 효과적으로 은폐했다. 수동연세요양병원 사건을 비롯한 HIV감염인의 의료적 접근권 실태는 이러한 현실의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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