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 재구속, 형 확정 전 실효성 없어 법절차를 자세히 모르는 피고인이 사법기관들의 무심함으로 인해 20일 뒤 늦게 구속취소로 석방되는 일이 발생했다.
공안합수부, '3월말까지 탈퇴' 강요 편지 발송 올해도 어김없이 검찰이 '한총련' 학생들에 대한 공안탄압의 칼을 빼들었 다. 공안합동수사본부가 구성조차 되지 않은 7기 한총련 대의원들에게 3월 말까지 탈퇴하지 않으면 구속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하고 나섰다.
"환장하게 좋아하면서도/ 도무지 만날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다가/ 나는 못내 심란해져…" 유병문(27세)씨는 또한 말했다. "아무런 염려도/ 부담도 없이 사람을/ 만나 고 헤어질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라며 수배생활의 아픔을….
국정원, 궁색한 답변만 국가정보원(옛 안기부)이 이미 사면복권된 국가보안법 전력을 이유로 여권 발급을 미루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이광철(44세)씨는 요가연 수차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전북 도청 민원실에 여권발급을 신청하고 지난 10일 여권을 찾으러갔다.
□ '정치수배해제 조계사 농성단'이 설날을 맞아 부모님과 민가협 어머님 들께 새배를 드립니다. ·때: 2월 13일 오후 1시 30분 ·곳: 조계사 내 농성장 □ 김대중 정부 실업대책 1년 평가 토론회 ·때 2월 18일(목) 오후 2시 ·곳: 종로성당 강당
대통령에 '국가인권위' 왜곡보고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문제와 관련해 유엔 전문가들 의 의견을 청취하고 오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뉴욕을 방문, 지난 2월 1일 귀국한 박주선 청와대 법무비서관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조건없는 석방" 요구…서울도 인권·종교단체 기자회견 김대중 정부의 인권정책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대학생 양심수 꾸준히 양산 한편에선 양심수 석방 논의가 진행중이지만, 또 한편에선 꾸준히 양심수가 양산되고 있다. 특히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학생운동 관련 양심수가 올해 들어서만 30명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훼마을 이재민 한 서린 14년
·때: 2월 11일(목) 오전 10시 ·곳: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 ·주최: 한국인권단체협의회/국가인권기구설치 민간단체 공동추진위/종교 4개 단체(천주교/불교/기독교/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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