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월 11일(목) 오전 10시 ·곳: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 ·주최: 한국인권단체협의회/국가인권기구설치 민간단체 공동추진위/종교 4개 단체(천주교/불교/기독교/원불교)
"군 의문사 조사, 제3기관에 맡겨야" "'군'이라는 장막 앞에서는 아무 것도 밝혀낼 수 없었습니다." 김훈 중위 사망사건을 계기로 군대 내 각종 의문사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
동의대생 9시간 동안 불법 구금 최근 부산 동의대생이 공안기관에 의해 납치돼 9시간 동안 불법 구금을 당 한 사건이 발생했다. 컴퓨터통신을 통해 폭로된 이번 사건은 부산지역 보 안수사대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난한 이웃의 존재 알리고 싶다" 지난 1월 19일 발생한 화재로 117가구 373명이 이재민으로 전락한 서울 송 파구 화훼마을. 화재 발생 후 20여일째 구청에 재해복구 지원을 요청해오 던 주민들이 9일 기독교회관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1999/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박지현 /123쪽 최근 법무부는 국가보안법 전력자에 대해 무더기로 보안관찰처분을 내렸 다. 한편, 법무부는 전두환 등 내란학살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보안관찰처분 을 면제해주고 있다. 도대체 보안관찰이란 무엇인가?
김수환 추기경 "폭넓은 사면" 요청 국내외 각계로부터 양심수 석방에 대한 요구와 입장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은 8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서한을 전달해, 오는 3·1절 특사 에서 양심수를 폭넓게 석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보법 개정도 촉구 국제앰네스티는 8일 한국정부에 초장기수 17명에 대한 석방을 거듭 요청하 고 나섰다. 앰네스티는 "초장기수 17명의 석방은 이미 이뤄졌어야 할 문제 였다"며 "한국정부는 양심수 사면에 이들이 포함되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북지역 5개단체 기자회견 전북 민가협 등 전북지역 5개 단체는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교도소에 수감중인 손성모, 신광수, 최호경 씨등 모든 양심수를 조건없이 석방할 것" 을 촉구했다.
738명 서명받아 대통령에 탄원 김영삼 정권 아래서 구속돼 2년 미만을 복역하고 나온 청년 양심수들의 군 문제와 관련, 대학교수들이 이들의 군 면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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