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신부 석방촉구 행사에서 사제복을 입고 집회장에서 나오던 신부가 경찰에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 이 발생했다.
법무부 인권법 시안 발표 독립성·실효성 없는 인권위 구상 정부가 구상해온 국가인권기구의 모습이 드러났다. 25일 오전 박상천 법무부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특수법인 형태의 국민인 권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하는 인권법 시안을 발표했다.
공대위, 행자부 입장 비판 행정자치부가 전자주민카드제도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24일 행정자치부는 "경제사정을 감안해 전자주민카드사업을 연기하겠다"고 밝혀 사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8·15 출소자 두 명, 준법서약제 철폐 농성 "그렇게 살 순 없다" 준법서약서를 쓰고 나온 정선(26·96년 서총련 조통위원장, 덕성여대 수학 과 92학번), 김태환(27·97년 서총련 집행위원장, 홍익대 경영학과 90학번) 씨는 지금 준법서약서 철폐운동의 한가운데에 있다.
부산구치소, 재소자 요구 수용키로 (속보)부산주례구치소가 결국 재소자 박경순(영남위원회 사건) 씨에 대한 한방치료를 허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단식투쟁을 벌 였던 동료 재소자 18명은 7일만에 단식을 풀었다.
장애인 노점상 현재 중태 24일 오후 10시 20분경 서울 신당동 광희시장에서 의류 노점상을 하던 2급 장애자(소아마비) 전창옥(43. 노점상) 씨가 중구청의 단속과 폭력에 항의하 며 몸에 휘발유를 뿌린 채 저항하다 몸에 불이 붙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 다.
최근 2주만에 50여명 구속 경제위기가 본격화된 올해 들어 구속·수배된 노동자가 급증한 것으 로 나타나고 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9월 9일 현재 구속·수배중인 노동자는 총 2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 오창래 천주교인권위원회 양심수대책위원장이 22일 뇌출혈로 쓰러져 입 원치료를 받고 있다.
고용·실업문제 완전 해결과 폭력 경찰 투입 규탄 및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9·26 민중대회 ·때: 오늘(토) 오후 2시 ·곳: 서울역 광장 1998년 9월 26일 토요일 제1218호 위독한 상태 다.
명동성당, 농성자 철수 요구 명동성당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해고·수배·실직 등으 로 갈 곳을 잃은 노동자들이 투쟁의 구심이자 안식처로 삼아왔던 명동 성당에서 밀려날 상황에 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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