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전학련(전국학생정치연합) 의장이었던 엄형식 씨가 14일 항소심 재 판에서 원심 확정 판결을 받았다. 엄 씨는 지난해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소지 등)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준법서약제도 우려 표시 사회 각계에서 이번 8·15특사때 모든 양심수를 조건없이 석방하라고 요구 하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지도자들도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국제앰네스티(AI)는 14일 "한국정부가 노동자들의 파업과 시위를 진압하는 것은 긴장을 격화시키고 폭력과 인권유린을 유발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 며, "정부는 파업을 진압하기보다, 국민들의 경제적·사회적 권리를 보호하 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용화 씨, 생사기로에 놓여 북한을 탈출한 지 10년이 지나도록 국적없이 세계를 떠돌고 있는 한 탈북 자가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다.
9일 기독교회관에서는 「양심선언 군인 전경 기념사업회」 준비모임(대표 이예교)의 발족식이 열렸다.
휴식시간에 독서, 한문공부 지난 6월 1일부터 전국의 교도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도소 3대 의식개혁 '프로그램이 본 취지와는 달리, 재소자에게 또다른 인권침해 요소로 작용 하고 있다는 비판을 불러오고 있다.
두돌박이 산하의 구치소 나들이 생후 22개월된 꼬마 산하는 10일 영등포 구치소로 나들이를 갔다. 지난달 24일 진보민청(진보민중청년연합) 사건으로 연행돼 국가보안법 위 반 혐의로 구속된 아빠 정종권 씨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부당노동행위 근절 촉구 정부의 거듭된 약속에도 불구하고 부당노동행위가 활개치자,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금속산업연맹 산하 6개 사업장 조 합원 13명은 부당노동행위 근절과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노사정위원회 기 자실에서 무기한 '침묵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노사정위원회에서 철수, 불 참할 것이며,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 둔치에서 10만명의 조합원 이 모이는 '생존권 사수 전국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카빌라 정부, 계산된 석방 지난 2일 콩고민주공화국은 대표적인 야당 정치가인 에띠엔 찌세케디 씨에 대해 연금을 해제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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