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주의자들, 법정서 불법관행 폭로
대전 교사들 일방적 수업일정에 반발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교육연대)에서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폐지를 요구한데 이어 일선교사들도 학교당국의 일방적인 보충수 업 결정에 반기를 들었다.
대전지노청 노조출입보장 약속 그동안 해고자들의 집단폭행과 성추행 파문으로 구설수에 올랐 던 대전성모병원과 노조원들의 싸움에서 대전지방노동청이 일단 조의 손을 들어줬다.
고용계약제 도입, 노동권 크게 후퇴 최근 정리해고에 이어 계약고용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어, 또다른 고용불안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1일 대우 그룹 계열의 대우투자자문은 국내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전직원 계약고용제'를 도입했다.
민주화 열사·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유가족들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대학교측이 고 이재오(서울대 정치학과 83학번) 씨등 이 학교 출신 희생자들 에 대한 명예졸업장 수여를 보류해 아쉬움을 낳고 있다.
천주교, 양심수 석방운동 본격 시동 8.15 특사를 앞두고 양심수 석방운동이 또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6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공동대표 박승헌, 문규현 신부, 사제단) 은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양심수 전원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6일 "김대중 정부 들어 특별사면된 여성양심수는 단 1명뿐"이라며, "이제는 남은 12명의 여성 양심수들도 석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계인사 서명 활발 지난달 18일 발족한 '사형수 전재천을 생각하는 사람들(대표 정귀숙)'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전재천 씨 구명운동에 각계인사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관련기사 6월 23일자)
사형수 전재천 씨의 편지 현재 부산주례구치소에 수감중인 전재천(수감번호 6501) 씨에겐 「부산 외 국인노동자 인권모임」대표 정귀순 씨가 꾸준히 면회를 가고 있다. 전 씨 가 지난 6월 14일 정귀순 대표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를 발췌·소개한다< 편집자주>.
(98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 6월 29일(월) 국립목포결핵병원 환자 30여명 '결핵병원 민간위탁 방침'에 항의하며 과천 정부종합청사와 명동성당에서 시위/5개 은행 퇴출, 직원 9604명 실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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