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을의 불법 인권유린 실상 3미터가 넘는 담장. 그 담장 너머로 또 하나의 높다란 담벼락이 세상을 둘 로 가르고 있다. '양지마을'은 그 높은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세상과 철저히 차단되어 있었 고, 그 속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세인들은 알 길이 없었다.
시위 빌미로 버스정류장까지 패쇄 경찰의 편의적 발상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말이 아니다. 15일 종로 일대는 차선 하나를 점거해 주차한 경찰버스들로 인해 오후 내 내 심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한총련 탄압 중단 요구 지난 6월 22일부터 한총련 탄압중지와 이적단체 규정 철회를 요구하며 무 기한 단식에 들어갔던 강위원 5기 한총련 의장(광주교도소 수감중)이 단식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합리성 결여된 자백 증거 못돼 지난 1일 동아대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되었던 엄형식 씨 등 5명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간첩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강압에 의한 자백이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 중요한 판결이어서 판결문 을 요약해 싣는다.
장은증권 노조, 진상규명 촉구 고객돈으로 명퇴금 잔치를 벌였다는 이유로 정부와 언론에 의해 매도당해 온 장은증권 노동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상규명에 나섰다.
15일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칼바람에 스러지는 노동자들이 투쟁만이 살 길임을 선언하고 나섰다. 15일 민주노총은 강제적 구조조정에 반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학단협, 민교협 성명발표 14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공동의장 유초하, 민교협)와 학술단체 의회(상임공동대표 강정구, 학단협)는 성명을 발표해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시장주의적 구조조정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 지역자치 네트워크를 위한 세미나 ·때 : 7월 21일 (화) 오후 3시- 5시 ·곳 : 한국 YMCA전국연맹 8층 회의실 ·주최 : 정보사회학회, 시민의 신문 □ 의료부문의 구조조정과 공공성의 해체 토론회 ·때 : 7월 20일 (월) 오후 7시 ·곳 : 지식인연대 회의실 ·주최 : 지식인연대
각계 사회단체, 다원건설 형사고발 철거폭력을 뿌리뽑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KBS 시사프로 '정범구의 세상읽기'에 출연한 박상천 법무부장관의 주요 발언 내용을 모았다. ◎ 약속은 좋은데…과거 인권피해자들은? 사정작업이 더딘 것 같다는 지적과 관련, "옛날엔 단시일 내에 끝내기 위 해 강압수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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