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앞두고 조직사건 터져 22일 오전 6시경, 금속산업연맹 울산지부 정책실장 김명호 씨를 비롯한 울 산·부산지역 민주노총 지도부와 청년·노동단체 활동가, 학생 등 20명이 부산시경 보안수사대에 의해 대거 연행됐다.
민변 등 인권단체, 1차 조사결과 발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양지마을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사법적 대응이 준 비되고 있다.
시민들, '부랑인 강제수용' 반대 '양지마을' 파문과 함께 부랑인 시설의 '인권문제'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명동에서 시민 30명을 만나 '부랑인 문제'와 관련된 일반 시민 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 여성 양심수 석방을 위한 목요집회 ·때: 7월 23일(목) 오후 2시 ·곳: 종로2가 탑골공원 정문 앞 ·주최: 한국여성단체연합, 민가협 □ 진보정당 대토론회 ·때 : 7월 24일(금) 오후 2시 ·곳 : 서강대학교 다산관 101호 ·주최 : 대학생신문사 □ 실직여성들과 함께 하는 연대
해고 통보, 임산부 유산 생존의 벼랑 끝으로 몰린 노동자들의 분노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은 21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가 노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탄압을 중지하고 '6·5 노·정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22일(수) ·임성욱, 김인숙, 당경옥, 김향미(국보법 찬양·고무 등, 인천교대 사건) 오전 10시, 서울고법 403호, 합의4부, 선고 ·강신호(국보법 찬양·고무 등, 인천교대) 오전 11시 30분, 서울고법302호, 합의2부, 속행
'자율과 개방' 속의 평화 "다른 부랑인 시설은 제쳐두고 우리만 문제삼는다면 억울해서 따를 수없 다." 양지마을 인권유린 행위의 사령탑인 양지마을 이사장 노재중 씨는 이 렇게 항변했다.
퇴소, 하늘의 별따기 양지마을에 입소하는 것은 곧 '바깥세상과 영원히 단절될 수도 있다'는 것 을 의미했다. 일단 양지마을에 들어온 원생이 퇴소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구타와 가혹행위 부랑인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알려져 있는 충남 '양지마을'에서는 사실 상 육지 위에 떠있는 노예선이나 다름없는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었다. 인권유린 현장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구타와 가혹행위 역시 양지마을에서 도 예외가 아니었다.
허울만 복지시설… 실상은 강제노역장 충남지역 부랑인 수용시설인 '양지마을'(사회복지법인 천성원 소속, 이사장 노재중, 수용인원 4백50여명)의 인권실태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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