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양심수 석방운동 본격 시동 8.15 특사를 앞두고 양심수 석방운동이 또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6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공동대표 박승헌, 문규현 신부, 사제단) 은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양심수 전원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기도회를 개최했다.
조세형 씨 보호감호처분 재심 재판 절도죄로는 사상 최고의 감옥살이인 25년형(징역 15년, 보호감호 10년)을 선고받았던 조세형 씨의 보호감호처분 재심 재판이 3일 속개됐다.
동료 죽음 알리려 2개월간 '난동' 준비 검사는 청송교도소 재소자의 1/3이 독거를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엄 정독거와 일반독거를 혼재시킴으로써 본질을 덮어버리려는 것이다.
법원, "이근안 소재탐지" 명령 이근안 등 고문경관 16명에 대한 재정신청 사건 재판이 3일 서울고법 302 호실에서 속개됐다.
유가족들, 경찰청에 항의 국민에게 닫힌 철문, 경찰청 앞에서 유가족들이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3일 민족민주열사의 유가족들은 지난달 26일 경찰청 항의방문 시 자행됐던 연행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산재추방운동 10년 평가 토론회 지난 2일 「산재노동자문송면10주기기념사업조직위원회」(공동대표 양길승 등)와 민주노총은 88년 7월 2일 15살 어린 나이에 수은중독으로 목숨을 잃 은 고 문송면군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기념토론회를 개최했다.
동아대 간첩단 사건 무죄 판결 '공안당국의 조작'이라는 의혹을 샀던 '동아대 간첩단' 사건의 관련자들이 간 첩 누명을 벗었다.
"검찰 내 가혹행위 수차례 목격" 사법연수생이 검찰 내 가혹행위 사실을 고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전향은 "권력의 강제로 말미암은 사상의 변화"로 정의된다. 일제치하 1925년에 만들어진 치안유지법은 공산주의운동 등 진보적 사회운동 뿐 아니라, 민족해방운동을 탄압하는 기능을 담당했다.
양심수 가족 분통 전향제도를 폐지한다는 발표가 있은 다음날. 이제는 집에서 편히 자식의 석방을 기다릴 것만 같았던 양심수의 어머니들 은 이날도 어김없이 보랏빛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탑골공원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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