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중인 범민련 사무처장 민경우 씨 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6월이 선고됐다. 29일 서울고법 합의4부는 민 씨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대로 징역 3 년6월형을 확정했다.
'자본 세계화' 맞선 '인권·환경 사수' '다자간 투자협정'(MAI, Multilateral Agreement on Investment). 아직 우리 국민들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이 협정의 체결을 둘러싸고 자본과 민중진영 간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 양심수석방 촉구를 위한 청년기자회견 ·때: 4월 30일(목) 오전 10시 ·곳: 조계사 포교원 소회의실 ·참가단체: 한청협, 전대협동우회, 대한불교청년회 등
노동절 앞두고 노학연대 차단 목적인 듯 대학생들에 대한 마구잡이식 연행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이들의 연 행이 영장 제시없이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더욱 큰 문제다.
불심검문 캠페인 영향 명동성당 입구를 지날때마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전투경 찰의 불심검문이 28일부터 사라졌다.
주교회의, 양심수 세미나 개최 천주교 주교들이 양심수 석방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다.
노라 칼린 지음/ 도서출판 책갈피 발행/ 128쪽/ 4,300원/ 1995년
27일 연세대 민주광장에서는 동아리연합회 주최로 '불법 불시검문에 대한 연세인 자유발언대 및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한국타이어, 순익 줄어도 배당액은 늘어 노동자의 삶이 날로 어려워지는 속에서도, 자본가들의 배는 계속 불 러가는 등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김대중 정부가 노동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24일 새벽 6시경 경찰은 국민대 노동조합(위원장 조춘화)의 천 막농성장에 공권력을 투입해 농성자 전원을 연행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노조위원장의 부당해고철회'를 위한 농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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