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연대행동" 촉구 '조선일보에 대한 해부' '광주대학살' 'KBS 굴종과 오욕의 역사' 등 을 방영할 예정이던 KBS 시사프로그램 '이제는 말한다'가 결국 회 사측의 반대로 무산되자, 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맥없이 생존의 위협 앞에 방치되어 있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른바 '사내 하청노동자' '용역업체' 노동자라고 불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IMF시대 아래 최우선의 인원정리 대상이 되고 있으나, 비정규직이라는 조건 때문에 힘없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민주노총, 2기 노사정위 불참 결정 대량 해고, 실업 등 일방적으로 고통전담을 감수하고 있는 노동자들 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을 선언했다.
□ 고용·실업대책과 재벌개혁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발족 기자 회견 ·때: 5월 7일(목) 오전 11시 ·곳: 세실레스토랑 □ 이용찬의 제주 4·3 역사사진전 ·때: 5월 6일(수)-5월 12일(화) ·곳: 인사동 도올아트타운
경찰, 폭력적인 연행·수사관행 여전 국민의 정부 처음으로 폭력시위가 발생한 노동절 집회에 대한 정부의 강 경방침이 떨어진 가운데 경찰의 폭력, 불법수사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철용씨, 공문서 위조 이유로 지난해 6월 한총련 시위를 구경하던중 경찰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던 이철 용 씨가 당시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경찰관들을 최근 검찰에 고소했다.
통신인들,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 지난 2일 오후2시 검찰청 앞에서는 여러 진보적 통신단체들의 주최로 최 근 통신인들의 구속에 대한 '사상·표현의 자유보장과 구속통신인 석방을 위한 집회'가 관련단체 회원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안기부, 연행 이틀만에 이례적인 조치 지난 1일 경찰에 연행, 안기부에 이송되었던 전 범민련 집행위원장 김영 제(43) 씨가 3일 무혐의 석방되었다.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요즘 내 머리에는 몇년전 읽었던 한 그림책이 자주 떠오른다. 1928년 대 공황 전야에 미국에서 출판된 {백만 마리의 고양이}가 그것이다.
(98년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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