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인권증진 빠진 요란한 빈수레 구속영장실질심사제도의 실시를 계기로 올해가 '인권 원년'이 되길 희 망한 많은 이들의 바램은, 지난 11월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안 통 과로 무산되어 버렸다.
관악서 '변호인접견거부' 물의 검찰이 영장실질심사제도 축소에 앞장서 피의자 인권을 후퇴시키더니, 이번엔 경찰이 변호인 접견권을 거부하는 등 수사기관의 횡포가 기승 을 부리고 있다.
무자비한 가위질, 자기검열의 확장 최근 관객 1백만을 동원,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은 남녀간의 사 랑을 컴퓨터 통신이란 매체를 통해 다루고 있다. 이 영화의 흥행비결 은 진부한 사랑얘기를 사이버 공간이란 특이한 소재로 다가갔다는 점 을 들 수 있다.
17일(월) 국회, 전자주민카드 제도 도입을 뼈대로 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 개정안, 도시저소득주민 주거환경 개선 임 시조처법 개정안 등 35개 법안 처리/수도권지역 변호사 1백여명 변호 사모임을 결성해 사법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등 본격적인 법
11월25일(화) 전행란외 1(기차교통방해등, 한총련) 오전10시 합의5부 404호 선고 김명례외 2(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등, 한총련) 오전10시 합의5부 404호 선고 유덕상외 5(업무방해등) 오후2시 3단독 317호 속행 민경우·이천재(국보법 간첩등, 범민련) 오후2시 합의21부 311호 속
경찰 방해공작에도 불구 '희망'확인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의 박노해문화제가 지난 21일 오후 7시 30분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정기국회에서 전자주민카드 시행을 골자로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나, 전자주민카드 도입 반대를 위한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빨갱이'에서 '주사파'로 대체된 도그마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1월 20일, 안기부는 울산부부간 첩사건과 서울대 고영복 고정간첩사건의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간첩사건은 아직 수사중이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는 안기 부만이 알고 있다.
베를린영화제 등 상영 타진 서준식 인권운동사랑방 대표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인권단체의 호소 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2번지 영등포구치소 수감번호 3444(152-081) ·면회를 원하는 분은 사랑방으로 미리 연락을 주십시오.(741-5363) 1997년 11월 22일 토요일 제1013호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는 안기 부만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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