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기구 "북한 기근, 이디오피아보다 참혹" 『인민이 굶어죽는데 무슨 사회주의인가』 황장엽 비서의 망명 소식을 전하면서 '인민의 굶주림'에 격분하는 듯한 조선일보 13일자 머릿기사의 제목이다.
화성사건 용의자로 지목, 불법수사 받아 93년 7월경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서대문 경찰서 소속 형사들에게 강제 연행돼 가혹수사를 받다가 무혐의로 풀려난 뒤 후유증을 앓아온 김종경(46·전기공) 씨가 지난 10일 잠자던 상태 그대로 숨졌다.
진관스님 1차 공판 간첩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진관스님(불교인권위 공동대표)에 대한 1차 공판이 14일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재판장 전봉진) 심리로 열 렸다.
'뇌출혈' 추가 발견 파출소에서 경찰에게 구타당한 뒤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졌던 이종호(38·노점상) 씨가 13일 밤 10시경 사망했다. 검찰은 사인규명을 위해 곧 부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 함께걸음 2월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521-5364) ·주요내용: 노조가 없어야 홀트가 산다?/에바다 복지회, 재단퇴진이 관건이다/연중기획-국내 장애우복지시설 현황과 탈시설화를 위한 개선책/출산을 앞둔 여성장애우 김은경씨 "아이를 낳는데 도움이 필요해요"/번역연재-미국 장애
"학교측 공식사과해야" 지난 10일 새벽 분신을 기도한 용인대 동아리연합회장 한상근(27· 격기3) 씨가 13일 낮 12시30분경 끝내 숨을 거두었다.
6부 노동자의 권리 a. 결사권 헌법은 공공부문과 교사를 제외한 노동자들에게 결사의 자유를 허용한 다. 철도, 통신, 우편 등 몇몇 공공부문에 노조가 있다.
노동법 공동수업 진행한 정진화 교사(36·양천중) 전국교직원노조은 13일부터 봄방학 시작 전까지 전국의 각 학교별로 날치기 통과 및 노동법 등과 관련된 공동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도시빈민에 대한 살인적 폭력만행과 생존권탄압을 중단하라! 지난 2월 2일 새벽 경기도 기흥읍 소재 신갈파출소와 인천 부평경찰서 산곡파출소에서 철거민 민병일씨와 노점상 이종호씨가 경찰관들의 무 단적 폭력행위로 인해 뇌사와 혼수상태에 빠진 사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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