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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일부분인 사람들, 자기결정권의 절실함! 구아라니, 파라카나, 콜라, 토바, 티벳, 오고니, 리수… 이 생소한 이름 들은 무엇인가? 아주 오랫동안 자신들의 땅에서 살아왔으나, 이제는 발붙일 곳 없이 살아가야만 하는, 그야말로 땅 끝에 서있는 선주민의 이름들이다.
지난해 프랑스의 핵실험이 한창일 때, 통신 공간에서는 핵실험 반대 서명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됐다. 당시의 서명운동은 단 세 사람의 일본 동경대생에 의해 시작돼 전 지구상으로 확산되면서 인터넷의 위 력을 확인시켜준 사건이기도 했다.
작년 말 이덕인씨 죽음에서부터 올해 8월의 한총련 인권유린 사태 등 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한국사회에서 인권의식은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권운동을 시작하려는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있어 주목을 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조흥식 서울대 교수)는 오는 12 일부터 12월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여성단체협의회 강당에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4기 사회복지학교를 연다.
한국여성의 전화(회장 신혜수) 부설 성폭력상담소에서는 2일 오전 10 시30분 여성평화의 집 교육실에서 중학생 딸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한 '성교육 대안찾기 모임'을 갖는다.
우리나라 신문들은 여전히 전통적 여성상과 남녀차별의식에서 벗어나 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고용평등의 달을 맞아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대표 이철순, 한 여노협)는 '평등의 전화' 상담 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작년 9월 개설한 평등의 전화는 그간 여성노동자의 고용안정과 평등 실현을 위해 임금체불, 비정규적 고용, 차별임금, 모성보호 등에 대한 상담을 벌여왔다.
정부가 OECD에의 조속한 가입을 위해 지난달 26일 열린 OECD 이 사회 회의 직전에 노개위의 노동법 개정요강 논의에 관한 허위보고를 한 사실이 밝혀져 무리를 빚고 있다.
일시: 10월 2일(수) 오전 11시 장소: 삼선동 소재 민주노총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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