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받은 양심, 유죄받은 권력] - 국가보안법으로 무죄판결을 받은 주요 사건 자료집
이효재 정대협 대표 등 여성계 인사 1백42명은 20일 각각 이수성 국 무총리, 김우석 내무부 장관, 정무제2장관 앞으로 '공권력에 의한 여학생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관한 건의문'을 발송했다.
민변, 안기부법 개정 반대 성명/최창회 씨 등 시민 6명, 자신들 폭행한 경찰 광주지검에 고소/서울지법 형사항소6부(재판장 김영식 부장판사), 북한사회과학원 발간 을 무단복제·배포한 혐의로 윤영수(41·출판업) 씨에게 징역1년, 집유2년 선고
□ 24일(화) 심민규(선고), 오전10시, 국보법, 7단독, 523호 임현준외 2명(선고), 오전10시, 집시법, 11단독, 526호 김규식(속행), 오전11시, 국보법, 11단독, 526호 여성오(선고), 오후1시, 화염병처벌법, 2단독, 321호 원용호외 1명(속행), 오후2시, 국보법, 합의6부, 424호
경원대학교 교정에 있던 '송광영 열사 추모비'가 사라졌다. 22일 새 벽 누군가에 의해 제거된 것이다. 23일까지도 추모비의 행방은 묘연 하며, 소행인이 누군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추측만 무성한 상 황이다.
경원대 학원민주화투쟁의 정신적 버팀목이던 장현구(경원대생, 분신 사망). 장례가 끝난지도 다섯달이 넘었고, 이제 그 이름 석자를 기억하 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아들의 죽음 앞에 누구보다도 분노했던 아버지 장남수(54) 씨도 어느 덧 생업의 현장으로 되돌아 와 있다.
민주화운동과정에서 희생된 열사·희생자들에 대한 합동추모제가 지 난 21일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유가족, 재야인사, 시민등 7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장애인복지법이 89년 12월 30일 제정된 이후 7년만에 개정을 위한 장 애인계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공동대책협의 회(공동대표 조일묵, 장대협)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애 인복지법의 올바른 개정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지난 7월 한국통신 노사가 합의한 단체협약안이 이행되지 않고 있는가 운데 최근 노조의 정상활동에 대한 사측의 방해가 잇따르고 있다.
민주당사 내 전해투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된 뒤 사흘째, 민주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전해투 대표단은 20일 민주당사를 방문하고 이기택 총재의 공식사과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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