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J. 아디트존드로(뉴케슬 대학 동남아시아 사회학과 겸 인류학과 강사, 저널리스트) 씨는 인도네시아 인으로 현재 호주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말 인도네시아 민주화 운동과 동티모르 독립을 지 지하는 아시아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뒤늦게 접수·소개한다.
□ 「노동과 건강」통권42호-노건(866-9175) ·주요내용: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권리와 투쟁/정부의 산업안전선 진화 계획안에 대한 산재추방운동계의 대응/의료보험통합과 의료보장/ 산재동향 등. 81쪽
'매춘여성과 함께' 한소리회 10년 맞아 매춘문제를 고민하는 이들로 시작된 모임 '한소리회'(회장 문애현, 수녀)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9일 오후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조촐한 기념자리를 가졌다.
중학교 2학년인 동선이에겐 올해 추석도 별 재미없는 휴일일 뿐이다.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시간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철거통지서는 하루가 멀게 계속해서 날라 오고, 아버지마저 병원에 누워 계신다. 그래서 요즘 동선이는 밤이 더욱 무섭다.
나현균 위원장 등 21명 연행 수사 18일 새벽 민주당사 내 전해투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되고 현장에 있던 해고노동자 21명이 전원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경찰병력은 민주당측의 사전요청에 의해 투입됐으며, 연행사유는 '민주당사 불법점거 및 퇴거불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진술권 확보키로 민교협, 민변, 5·18공대위, 전국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민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두환, 노태우 씨 등의 항소심 재판에 대한 대책 등 향후 5·18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 부상학생·전경 돕기 하루주점 ·일시:9월20일(금) 오후 5시-자정 ·장소:종로2가 파노라마 ·주최:한총련 비상대책위원회(921-4090)
18일 오후 3시 세종로 한국통신 빌딩 앞. 정장 차림의 신사 세 분과 아주머니 두 분이 40여 명의 전경들에게 길을 막힌 채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목사와 수녀 신분인 이들은 미군병사의 한국여인 살해사건과 관련해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가는 길이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 변호사)에서는 오는 21, 22일 오후 5시에 대학로에 위치한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평화 만들기 I」이 라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문의 : 266-5923
역사의 사실을 담아내는 카메라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흔적을 무엇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추억을 남기기 위해 우리는 그 순간들을 서너장의 사진으로 남기는 지도 모르 겠다. 그렇게 본다면 김태일 씨가 보내온 서른 넷의 삶은 3편의 다큐 멘터리 작품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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