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김영삼 대통령의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 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뒤, 장애인 단체들 은 낯 뜨겁다는 반응에서부터 황당하다는 반 응에 이르기까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93년 2월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도 죽어가는 장애인들의 이야기 는 끊이지 않았다.
제7회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 및 기념 주 간 선포식이 16일 오후 4 시경 명동성당에서 열사 가족 및 각계인사 1 백여명이 참여한 속에 열렸다.
민교협, 언론개혁 위해 언론대책특별위원회 출범키로/노동부 고용보험 법 개정안, 만 65살 이상 노동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림대 아시아 문화연구소, 펴내/수원지법 형사합 의 11부(부장판사 정연욱) 이성환 과천시장에게 징역3년, 추징금 3천5백43만원 선고
□ 9월17일(화) 서미연, 국보법, 오후 2시, 단독3부, 320호 속행 심민규, 국보법, 오전 10시, 단독7부, 523호 속행 임현준외 2, 집시법, 오후 2시, 단독11부, 526호 속행 □ 9월18일(수) 하광풍, 국보법, 오전 10시, 합의1부, 418호 선고 □ 9월19일(목)
연세대 사태에서 대학생들이 당한 폭행 및 성추행 등, 인권피해에 대한 1차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곤봉으로 얼굴 가격 박 아무개(23·남) 씨:이과대 탈출 후 경찰에 잡혔다. 머리채를 잡힌채 연희초등학교로 끌려가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전경이 곤봉으로 얼굴을 때려 앞니 4개가 부러졌고 앞으로 1-2개를 더 빼야한다. 전경들 사이에서 '4명의 전경이 죽었다'는 말이 퍼지고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루스벨트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둘러싸고 장애인계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16일 전국장애인한가족협회는 성명을 내 "미국 루스벨트 재단이 제1 회 수상국으로 한국을 선정한 것은 이땅 4백만 장애인에 대한 모독"이 라며, 수상 철회를 요구했다.
87년 6월항쟁 정신의 계승과 미진한 과거청산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범국민운동이 준비되고 있다.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13일 신한국당의 안기부 대공수사권 부활기도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안기부의 대공수사권 부활을 검토할 때가 아니라, 안기부의 과거 인권유린범죄에 대한 진상조사와 문책등 철저한 과거청산 작업을 단행 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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