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뉴스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에 던지는 10가지 질문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에 던지는 10가지 질문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운동의 현실적 필요성에 비추어 현저하게 취약한 영역인 국제연대운동의 강화를 위해 애써온 PICIS의 전반적인 활동은 소중한 것이며, 골치 아픈 번역작업과 편집작업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점은 유행과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갱신에 눈이 먼채로 겉만 번지르한 지적 선정주의의 늪에 빠져들지 않는 꿋꿋함이 있어 오히려 신선하다. 게으른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몇가지를 애써 지적해보자.

[인터-뉴스] [100호/특집] 새로운 국제주의를 향한 힘찬 출발

[인터-뉴스] [100호/특집] 새로운 국제주의를 향한 힘찬 출발

아직도 한국의 운동 상황에서는 국제연대의 문제가 단순히 한국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연대를 호소하는 수단으로만 사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자유주의의 물결 속에서 전세계 자본은 국경을 초월한 굳건한 연대(아니 강대국의 패권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질서 구축)가 강화될수록 우리 민중들도 일국적 차원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민중과 굳건한 연대(말 그대로)를 구축하는 것은 무척이나 시급한 문제입니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우리 상황에 맞는 시각과 비판이 아쉽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우리 상황에 맞는 시각과 비판이 아쉽다”

우리 나라의 국제연대에 대한 인식이라는 게 사실 아직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니다. 국제연대 자체를 고민하고 활동하는 단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다만 국내에서의 활동을 알리고 해외 지원을 얻어내는 정도에 그치는 경향이 있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100호 발간에 부쳐

[인터-뉴스] [100호/특집] 100호 발간에 부쳐

인터내셔널뉴스의 지난 100호를 되돌아보니 창간호를 기획할 당시에 가졌던 우려가 여전히 불식되지는 않습니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에 저항하는 세계 곳곳 민중들의 움직임이라면 놓치지 않겠다는 욕심은 앞서지만 협소한 연대틀과 몇몇 언어권에 한정된 정보수집 역량으로 인하여 기사 내용이 편중되고, 객관적인 진실성이 과장되거나 폄하되지는 않았을까하는 점입니다. 전형적인, 제도화된, 자본 타협적 개혁론 보다는 다소 돌출적일 수 있지만, 비제도화된 영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비타협적 운동에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으로 앞으로 인터내셔널뉴스의 발전에 대한 각오를 대신하겠습니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 100호를 축하하며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 100호를 축하하며

가끔은 숨소리에 비해 지면이 협소하고 발생한 사건의 무게에 비해 소홀히 다루어지는 소식도 있긴 하나, 100호의 진동은 K씨와 같은 소시민들에게 관념적 희망의 근거와 현실적 대안찾기의 여러 역사적 가능성을 확신하도록 한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는 얼마나 친절한가?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는 얼마나 친절한가?

무엇을 위한 국제연대인가? 내 생각에 그것은 올바른 투쟁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 좀더 정보력을 넓혀내고, 국내 상황으로 한정지을 수 있는 시각을 넓혀서 나의 투쟁이 전 세계 노동자들의 공통된 문제임을 인식하기 위한 것 말이다. 그리고 그 정보는 일부에게 독점되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