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교육희망] 김영승 교사도 파면 무효 판결

[교육희망] 김영승 교사도 파면 무효 판결

2008년 10월 일제고사에서 학생 선택권을 안내하고 백지 답안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파면된 김영승 서울 세화여중 교사에게 법원은 22일 ‘파면무효’ 판결을 내렸다. \\\'소청심사청구-행정소송\\\' 절차를 밟은 11명의 일제고사 관련 해직 교사들과는 달리 재단의 파면 처분 이후 \\\'민사 재판\\\'을 진행해 온 김영승 교사는 다른 교사들 보다 약 4개월 늦은 이날 \\\'파면 무효\\\' 1심 판결을 들을 수 있었다. 해직 이후 14개월 만이다.

[참세상 국제통신] 영국 학교장 1만명, ‘학력평가 거부’…영, 학력평가제도 좌초될듯

[참세상 국제통신] 영국 학교장 1만명, ‘학력평가 거부’…영, 학력평가제도 좌초될듯

영국 교장들이 10-11세 대상 전국 학력평가시험(SATs) 평가를 보이콧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평가 제도 자체가 카오스로 내쳐질 기세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2년전 문제 그대로 출제 파문

[교육희망] 일제고사, 2년전 문제 그대로 출제 파문

교육시민단체들은 ‘진단’을 내세워 실시하는 일제고사 중단과 학교별 진단 활동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제고사반대서울시민모임은 9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일제고사와 경쟁교육 중단, 해직교사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모임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그릇된 일제고사인 진단평가를 넘어 교사부터 학교에서 올바른 진단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교육의 변화를 주동적으로 이끌어낼 것”을 결의했다.

[쿡! 세상 꼬집기] 일제고사 거부한 딸, 한국을 떠나다

[쿡! 세상 꼬집기] 일제고사 거부한 딸, 한국을 떠나다

올해 하나뿐인 딸에게 세배를 받지 못했습니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놈의 일제고사 때문입니다. 아니 일제고사와 세배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차분하게 들어보십시오. 딸은 작년에 두 번 치룬 일제고사를 보지 않았습니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해임한 서울교육청 위법했다 \”

[교육희망] \”일제고사 해임한 서울교육청 위법했다 \”

일제고사 응시 선택권한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장한 이유로 해직당한 서울 7명의 교사가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09년 마지막 날인 31일 “일제고사 거부를 유도했다”며 이들 교사를 해임한 교육청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해직된 뒤 1년여만의 일이다.

“일제고사의 절망감, 이제는 무감각해요”

“일제고사의 절망감, 이제는 무감각해요”

당일 시험을 본 학생들은 “일제고사 보는 날이나 모의고사 보는 날은 찍고 자는 날입니다. 선생님을 징계한다니, 이건 완전히 강제로 하라는 것이죠. 선생님을 징계해서 학생들까지 꼼짝 못하게 하려는 것인데, 생각할수록 열 받는 일입니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관련 소청 기각, 김형태 교사 해임

[교육희망] 일제고사 관련 소청 기각, 김형태 교사 해임

지난 14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는 12명의 교사에 대한 소청심사가 진행됐다. 학교 비리를 알렸다는 이유로 두 번째 파면당한 김형태 양천고 교사와 지난 3월 일제고사에서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오정희 대방초 교사를 비롯한 10명의 일제고사 관련 징계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소청심사위 출석 직전 기자회견을 연 뒤 소청심사위원회가 부당징계를 바로잡아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소청심사위원회는 김형태 교사의 \\\'파면\\\'을 \\\'해임\\\'으로 낮추고 오정희 교사의 정직 3개월을 그대로 두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결정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희망] \”기말고사 때문에 10시 넘어야 퇴근해요\”

[교육희망] \”기말고사 때문에 10시 넘어야 퇴근해요\”

이선심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전화를 건 날이 하필이면 \\\'장날\\\'이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마침 기말고사 출제를 마친 시험 원안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었다.

김상곤 교육감, 최소한 이것만은 하라

김상곤 교육감, 최소한 이것만은 하라

우연인지 아니면 또 다른 필연인지 김상곤 경기 교육감 당선 직후인 지난 5월 중순 중학교에 2년 차 다니고 있는 우리 큰애가 “아빠 이제 김상곤 교육감이 당선 되었으니 일제고사는 안보겠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답변을 머뭇머뭇 했던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나는 김상곤 교육감이 싫다

나는 김상곤 교육감이 싫다

김상곤은 지난 여름 비정규직 유치원 노동자들과 장애인 야학 동지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그들과 함께 온 자율형사립고 반대와 일제고사 중단을 요구하는 교사들을 차가운 철장 아래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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