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광 정책관은 1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업성취도)측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필요성이 있으며, 이 것이 국가의 책무성과 연계된다”고 밝혔다.
보수세력은 ‘경쟁과 평가’라는 자본주의적인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진보세력의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교원평가와 일제고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를 평가 하고 경쟁시키겠다는 주장은 분명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고 있다.
9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에 모인 50여 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No Test No Loser\'를 외쳤다. 그도그럴것이, 그동안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시험을 강요해 왔고, 너무 많은 루저들을 만들어 냈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과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CBS ‘김종훈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제고사, 교원평가제, 학생인권조례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원평가제를 담은 교육규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두 교육감은 8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는 편법이라고 강조했다.
모두 힘을 합쳐 일제교사 강시를 쫓아내고 21세기에 걸 맞는 문화 창의 교육의 시대를 열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제고사 대비 0교시 수업 실시학교가 나타나고 있으며, 아침자습 시간도 문제풀이 시간으로 대체하는 등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었다.
‘전북지역 초중학교 일제고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16개 시군 모든 지역교육청은 7월 일제고사에 대비한 프로그램 운영을 독촉하고 정기적인 보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13∼14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고사가 치러지는 가운데 대전, 충남지역 일선 학교 곳곳에서 수업파행을 비롯 교사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교과부와 마찰이 예상되는 자율형사립고, 전교조교사징계, 일제고사 문제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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