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교육희망] \”졸업식까지 매일 학교에 와야죠”

[교육희망] \”졸업식까지 매일 학교에 와야죠”

47일만이었다. 지난해 12월 징계통보서를 받고 쫓겨나듯 떠밀려 교문 ‘밖’으로 나온 뒤 처음으로 다시 교문 ‘안’에 발을 들여놓았다. 윤여강 교사는 상기돼 있었다. 3일 아침 서울 광진구에 있는 광양중학교. 겨울 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이날 아침 일찍 교문 ‘밖’에서 아이들을 만나고서 동료교사들이 학교측에 요구해 잠깐 방문을 허락받았다.

[교육희망] “후배에게 영승쌤 수업 꼭 받게 할래요”

[교육희망] “후배에게 영승쌤 수업 꼭 받게 할래요”

“선생님은 단 한 번도 시험을 보지 말라고 하신 적이 없어요. 다 우리가 스스로 했어요. 정말 선생님을 내쫓는다면 전학 갈지도 몰라요. 선생님 수업은 우리학교에서 최고예요. 후배에게 영승쌤 수업 꼭 받게 할래요.”(서울 세화여중 2학년 이 아무개 양)

[교육희망] 세계교원단체 “교사들, 일제고사 거부할 권리 있다”

[교육희망] 세계교원단체 “교사들, 일제고사 거부할 권리 있다”

세계 교원단체 총연맹(Educational International, EI)이 일제고사를 볼 지, 안 볼 지에 대한 선택권을 줬다는 이유로 파면, 해임된 7명의 서울 교사들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EI는 사무총장이 직접 한국 방문해 항의하는 한편 이번 사안을 국제노동기구(ILO)와 교사 지위에 관한 국제 권고의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감독하는 ILO-UNESCO 공동위원회(CEART)에도 제출해 논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어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일제고사 비표집학급서 ‘수업’했다고 중징계?

[강원] 일제고사 비표집학급서 ‘수업’했다고 중징계?

강원도교육청이 표집 형태로 진행된 일제고사 대신에 비표집학급으로 ‘수업’을 한 교사 4명을 중징계 할 예정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다.

체험학습 허가 중학교장 정직 3개월

체험학습 허가 중학교장 정직 3개월

지난 해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진 일제고사를 보는 대신 현장체험학습을 허용한 장수중학교장에 대해 학부모들과 시민단체의 징계철회 촉구에도 불구하고 결국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교육희망] 정치권, 공교육감 부당징계 지적

[교육희망] 정치권, 공교육감 부당징계 지적

일제고사 응시 여부를 물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된 교사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만났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일제고사 관련 교사 징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고, 민주당 안민석 의원 주도로 7인의 부당징계 대상 교사 가운데 구산초 정상용 교사와, 거원초 박수영 교사가 방청석에 앉을 수 있었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비표집학급서 ‘수업’했다고 중징계?

[교육희망] 일제고사 비표집학급서 ‘수업’했다고 중징계?

강원도교육청이 표집 형태로 진행된 일제고사 대신에 비표집학급으로 ‘수업’을 한 교사 4명을 중징계 할 예정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다. 일제고사 응시 여부를 선택하게 했다는 이유로 7명의 교사를 파면, 해임한 서울시교육청에 이어 무리한 징계라는 비판이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해직교사 징계 철회 농성장 침탈

[교육희망] 일제고사 해직교사 징계 철회 농성장 침탈

일제고사 관련 푸면, 해임 당한 교사 7명의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서울시교육청 앞 교사와 시민 농성장이 7일 오전 7시20분 경 종로구청과 경찰에게 침탈당했다. 침탈 당시 농성장에 있던 교사와 시민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7시20분 경 서울교육청 정문 앞을 지키던 전투경찰 30여명과 종로구청 철거반 10여명이 서울교육청 정문 앞에 차려진 농성장을 들이닥쳤다.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7분 선생님들, 부당징계를 취소하라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7분 선생님들, 부당징계를 취소하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교육공무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성실 의무를 위반하고 명령에 불복종했다는 이유로 7분에게서 교사직을 박탈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판단이 옳은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선생님, 개학식도 함께 해요”

“선생님, 개학식도 함께 해요”

서울 유현초 6학년2반 담임선생님인 설은주 교사와 28명의 제자들이 다시 만났다. 해임통보서를 받고 짧은 만남을 한 지난 17일 이후 꼭 1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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