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일터] 삼성전자 LCD사업부 퇴직노동자 한혜경씨 뇌종양을 즉각 산재로 인정하라!

[일터] 삼성전자 LCD사업부 퇴직노동자 한혜경씨 뇌종양을 즉각 산재로 인정하라!

반도체이던 LCD이던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과 유해요인이 존재하는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자꾸 암에 걸리고 있다. 양심 있는 사업주라면 최소한 그 공장 작업 환경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아내 해결하고 노력할 책임이 있다. 오히려 삼성전자는 백혈병 피해자가 산재신청을 하자 근무기록을 조작하고 수시로 일어났던 사고조차 없었다고 발뺌하는 등 철저하게 은폐에만 급급했다. 더 답답한 것은 이러한 은폐에 정부가 어떠한 개입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일터] 일손을 놓고 거리로

[일터] 일손을 놓고 거리로

지난 3월 13일 노동부는 기간제, 파견제 사용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고 파견제의 허용업무를 확대하는 방안과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시간 및 예외 사유 또한 확대하는 법안을 입법예고 하였다. 그리고 지난 3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함으로서 국회에 상정절차를 마쳤고 3월 27일 국무총리실에서는 ‘최저임금제도’를 2년간 폐지한다는 내용의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발표했다.

[일터]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이대로 좋은가?

[일터]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이대로 좋은가?

- 업무상 질병 인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발병원인, 업무와 질병 간의 인과관계 정도 등 전문적인 조사와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로복지공단에서는 각 지사별로 업무상 질병 여부를 판정해왔다. 그런데 근로복지공단 판정의 공정성 및 전문성이 문제로 계속 제기되면서 많은 민원이 발생하였고 판정의 일관성 또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지역본부별로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설치하여 업무상 질병 여부를 심의토록 하였다.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설치를 통해 형식적으로는 공단 결정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결과적으로는 산재노동자의 권리 구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일터] 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는 어떤 이유로도 침해 받아서는 안된다

[일터] 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는 어떤 이유로도 침해 받아서는 안된다

하이텍 지회 전체 조합원인 여성노동자 13명은 회사측의 CCTV를 이용한 조합원 감시, 왕따라인 설치 등 차별, 노조탄압 및 파괴행위로 인하여 ‘우울증을 수반한 만성적 적응장애’ 등의 진단을 받고 지난 2005년 5월 10일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에 산재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공단은 “노동조합 활동 또는 쟁의단계에 들어간 이후부터 조합활동 중에 생긴 것으로 업무적 사유라 할 수 없어 업무와 상병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5월 27일 전원산재불승인 처분을 하였다. 재해자인 하이텍 지회의 조합원들과 금속노조 및 공동대책위 등의 산재승인 요구에 농성장 강제철거와 경찰특공대 투입으로 대응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후 심사청구마저도 기각하였다.

[일터] 근로복지공단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삼성백혈병 피해 노동자에 대하여 당장 산재로 인정하라!

[일터] 근로복지공단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삼성백혈병 피해 노동자에 대하여 당장 산재로 인정하라!

삼성전자 기흥공장의 반도체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인 고 황유미, 고 이숙영, 고 황민웅씨에 대한 유족보상 산재신청 및 삼성전자 온양공장 반도체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려 투병중인 박지연씨와 김옥이씨의 산재신청에 대하여, 산재를 신청한지 길게는 2년만에 짧게는 1년만에 산재 승인여부에 대한 처분이 곧 내려질 예정입니다.

[일터] 노동자의 오늘은 학생의 미래다! – 명지대지부 투쟁

[일터] 노동자의 오늘은 학생의 미래다! – 명지대지부 투쟁

“명지대-힘! 투쟁의-힘! 승리의-힘! 단결-투쟁!” 매주 목요일 명지대 정문 앞에서는 명지대에서 조교로 일했던 노동자들의 복직 및 단협 쟁취 촛불집회가 열린다.

[일터] 반올림 동지들의 투쟁, 반도체 산업의 장막을 열어젖히자!!!

[일터] 반올림 동지들의 투쟁, 반도체 산업의 장막을 열어젖히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동지들의 투쟁을 보면 가슴 한켠의 응어리가 느껴진다. 그 응어리는 이천의 반도체 공장에서 14년 동안 공조운영업무에 종사했던 노동자의 사망 사건이다. 2007년 7월 중순 고인은 복수가 가득 찬 몸을 이끌고, 숨을 헐떡이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그 후 1달 만에 사망하였다.

[일터] 나이들면서 경험하는 충격들

[일터] 나이들면서 경험하는 충격들

중세, 전근대 시절과 달리 현대에서 계급은 더욱 교묘하게 우리 사회와 정신으로 들어와 자리 잡습니다. 저의 정신에도 서서히 침투해 들어갈 것 같아, 두렵습니다.조심해야겠습니다.

[일터] 노동부 09년 1월 산재통계 발표, 경제위기를 틈 탄 산재 은폐? 질판위의 활약? 外

[일터] 노동부 09년 1월 산재통계 발표, 경제위기를 틈 탄 산재 은폐? 질판위의 활약? 外

노동부가 지난 3월 8일 발표한 2009년 1월 산재 통계 자료를 보면, 산재로 다치거나 병든 사람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늘어나 경제위기시에 산재 은폐가 더욱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산재자는 6,942명으로 지난해 1월 대비 15.4% (1,260명) 감소했다. 하지만 사망자수는 168명으로 21.7%(30명) 늘어났다.

[일터]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에 박차

[일터]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에 박차

작년 촛불로 잠시 멈칫했던 영리병원 설립 허용이 최근 관계 정부부처에 의해 강력히 추진되고 있다. 윤증현 장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관료들이 물꼬를 트고, 보수 신문들이 든든한 지원사격을 하는 가운데 자본 증식을 위한 먹잇감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자본가들은 그 판만 열리면 언제든 달려들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판이 벌여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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