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일터] 지금지역에서는 – 서울경기지역

[일터] 지금지역에서는 – 서울경기지역

3월 4일(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직업성 암 현황과 역학조사 ․ 산재보험 문제점 및 대안 찾기」 공청회가 열렸다. 민주당 김상희 / 민노당 홍희덕 의원실 주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반올림 참여 단체들을 비롯해 40여명이 함께 했다.

[일터] 지금지역에서는 – 부산경남지역

[일터] 지금지역에서는 – 부산경남지역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이하 판정위원회\')를 만든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노동계에서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독립되어 운영되어지는 기관을 요구하였지만 결국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판정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판정위원회를 만들 때 각 지사 마다 업무 관련성 질환에 대한 판정 기준이 틀리기 때문에 다양한 민원이 제기 되었고 이를 합리하기 위해서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에 판정 위원회를 구성 설치하여 합리적으로 업무 관련성 여부를 따져 공정하게 운영을 하겠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일터] 민주노총 성폭력사건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일터] 민주노총 성폭력사건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민주노총 한 간부의 성폭력사건으로 민주노총을 포함한 진보진영에 대한 많은 질타와 도덕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이후 조중동을 포함한 각종 언론사에 의해 피해자의 인권침해는 더더욱 가중되었고, 이는 민주노총 게시판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각종 언론사에 의해 운동사회의 도덕성 제기, 정파 갈등 등이 들추어졌고 이를 불편해 하면서도 우리는 거기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조합원뿐 아니라 활동가들까지 피해자에 대한 공감과 민주노조 운동 또는 노동운동의 혁신 방향을 고민하기 보다는 민주노총에 대한 부끄러움, 가해자 개인의 부도덕함, 특정 정파에 대한 비난, 정파 간의 이해관계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는 않았는가?

[일터] 현장 노동안전보건 활동 들여다보기

[일터] 현장 노동안전보건 활동 들여다보기

기획을 시작하며 나름의 야심찬 계획이 있었다.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주장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 나의 현장뿐 아니라 다른 사업장의 활동은 어떠한지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일터] 새세상열기-주거 3편 기억해내야 할 꿈, 살만한 집에 살 권리

[일터] 새세상열기-주거 3편 기억해내야 할 꿈, 살만한 집에 살 권리

학교에 나가려고 머리를 감던 중이었다. 샴푸 거품을 잔뜩 묻히고 헹구려는데 갑자기 더운 물이 나오지 않았다. 아침 한 시간 동안만 더운 물이 나와 밥 먹는 것을 포기하고 줄을 서 들어간 욕실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다. 서울에 와서 구한 첫 하숙집, 그 곳에서 나는 ‘집’에 대해 처음 생각해보게 된 듯하다. 물론 초등학교를 네 번이나 전학 다녀야 할 정도로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집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는 있었겠지만 그때는 ‘집’이 참 먼 얘기였다.

[일터] 건설노동자들의 목숨값

[일터] 건설노동자들의 목숨값

툭하면 체불이고 툭하면 다치고 툭하면 해고당하고, 그러다 중대재해로 사망하기도 하는 건설 노동자들. 제대로 된 안전시설, 휴게실, 편하게 식사를 할 공간이 마련된 현장을 만나는 것조차도 우리 건설 노동자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너무도 열악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건설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일터] \’도대체 우리가 줘야 할 것이 무엇이 또 있다고\’ 를 읽고

[일터] \’도대체 우리가 줘야 할 것이 무엇이 또 있다고\’ 를 읽고

97년 IMF이후 구조조정이라는 말이 일반화 되면서 노동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이 구조조정일 것이다. 또 다시 경제위기가 오면서 모든 회사들이 구조조정을 한다고 한다. 다들 사람을 자르지 않으면 당장 망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너도 나도 구조조정을 한다, 그러면서 늘 하는 말이 ‘인력은 최소로 자르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인력을 최대한 자르겠다’고 한 회사는 없었다.

[일터] 경제위기시기에 의료비폭등 불러올 영리병원 허용? 기획재정부의 영리병원 허용추진 계획은 정신나간 짓이다.

[일터] 경제위기시기에 의료비폭등 불러올 영리병원 허용? 기획재정부의 영리병원 허용추진 계획은 정신나간 짓이다.

기획재정부가 대형영리병원을 추진하기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009.3.9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연간 의료서비스 수지적자가 2006년부터 3년간 6000만 달러를 넘는 다는 것을 가장 주된 이유로 내세우면서 부유층의 해외의료서비스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겠다는 취지에서 대형 영리병원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터] 웃다보면 세상은 변한다

[일터] 웃다보면 세상은 변한다

“이의용 동지 좀 쉬어 가면서 해요”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선배들은 나를 보면 이 말을 자주 한다. “예? 할 만 합니다.”라고 대답하면 “가늘고 길게 가야지, 짧고 굵게 하면 안 돼”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나는 이럴 때 마다‘과연 나는 얼마나 힘든가’하는 생각과 함께,‘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짧고 굵게 하고 떠나갔으면.....’하는 생각도 든다.

[일터] 악덕 사업장 LCD 전자업체 동우화인켐에서 발암성 가스 유출 外

[일터] 악덕 사업장 LCD 전자업체 동우화인켐에서 발암성 가스 유출 外

시간당 3,770원의 최저임금, 막말과 욕설, 인권유린이 난무하는 ‘비인간적인’ 사업장, 게다가 최근 잇달은 가스누출로 건강과 생명까지 어찌될지 모르는 ‘위험한’ 사업장 동우화인켐에서 누출된 유독가스 성분이 밝혀졌다. 원진노동환경연구소의 분석 결과 발암성 물질인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 말초신경마비로 인한 앉은뱅이병을 일으키는 노말헥산이 검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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