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08/9월/안전보건연구동향] 직무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직업성 요통 더 잘 발생한다
직무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직업성 요통 더 잘 발생한다 – 노동자들의 요통발생에 영향을 주는 직무스트레스 연구; 이란에서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 한노보연 회원, 산업의학의사 조성식 연구의 목적은 현재의 직무 만족도, 직무 요구도, 노동자 자신에 의한 직무 조절의 정도(이하 직무자율성), 사회적 지지, 직무에 대한 평가가 미래의 직업성 요통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연구는 이란에서 4500명의 산업 노동자를 선정해서 이들의 현재의 요통여부, 동반된 다른 질병의 존재,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긴장도, 사회적인 관계 등의 사회적 노출에 대해서 먼저 조사를 하였고, 노동자들에서 일을 떠나야 할 정도의 심각한 요통 발생을 1년 동안 추적 관찰 연구를 하였다. 조사 결과, 조사 대상 노동자 중 52명에서 심각한 요통이 발생하였다. 분석 결과, 직무 요구도가 더 높을수록, 직무자율성이 더 낮을수록, 직무만족도와 자신의 직무에 대한 평가가 낮을수록 직업성 요통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론으로 직업성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직업의학(occupational medicine) 2008년 8월호에서 발췌> 백석면은 안전한가? 지난
한노보연 회원, 산업의학의사 조성식
2008.11.30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