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08/5월/성명서] 서울시 1,2기 지하철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지하철 개혁을 위한 노사정과 시민사회의 대화를 촉구한다!
서울시 1,2기 지하철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지하철 개혁을 위한 노사정과 시민사회의 대화를 촉구한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문제점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은 창의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슬림화, 인력감축, 근무제도 변경, 아웃소싱, 직제개편 등의 계획을 제출하고 현재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는 노사간 합의를 해야 하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양 공사가 단체협약 및 관련법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우 작년 8월부터 5,6,7,8호선 창의조직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와 관련된 노사협상이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공사에서는 지난 4월 14일, 일방적으로 정원의 절반 정도인 3,357명을 전보배치 하였고, 이들 중 840명을 사실상 퇴출프로그램인 서비스지원단과 창의업무지원센터로 발령을 냈다. 이와 거의 비슷하게 서울메트로 또한 작년 11월부터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일에는 3800여명에 달하는 인사발령을 강행했고, 이중 300여명은 퇴출유도 직제인 서비스지원단으로 발령이 났다. 서울메트로의 경우 노사협상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으며, 일방적 구조조정 계획에 항의하는 간부들에게 오히려 징계를 내리고 고소고발을 하는 등 강경하게 추진 중이다. 이러한 인력퇴출을 바탕으로 양 공사는 무인매표, 1인 승무/무인운전, 차량 점검주기 축소, 차량분야 및 기술분야의 외주용역
철도․지하철 안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노동 네트워크
2008.05.31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