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07/9월/포커스]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지역조사단으로 대응하다!!
지금 포항은 포항지역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지역조사단(이하 지역조사단)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가 힘차게 진행되고 있다. 포항지역 지역조사단은 금속노조 포항지부를 중심으로 각 지회 교섭위원 중 1~2명의 동지들과 각 지회 산안부장, 지부 산안부장으로 구성되었고 자문단으로 건강한노동세상,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본조 노안부장이 함께 결합하고 있다. 결합하고 있는 지회는 7개지회-진방스틸, DKC, 대경특수강, 심팩ANC, 국제강재, 포스코아, 수드캐미-로 대부분 철강공단이라고 불리우는 이 지역의 특성에 맞게 용광로(전기로)작업-스테인레스 강판생산, 파이프 생산, 철강원료생산, 주물사원료, 자동차부품(스프링)생산-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두 번째로 지역조사단을 구성하여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지부와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는 포항지역은 많은 준비를 하면서 시작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 조합원과 함께 하는 일상 현장활동과 현장투쟁의 경험 및 복원 △ 현장활동 주체 및 노안활동가 육성 △ 안전보건문제 해결을 통한 자신감 배양을 목표로 지부와 지회가 힘을 합쳐 노동자 스스로가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현장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모아내고 있다. 7월부터 시작하여 8월말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조합원 교육과 설문조사, 현장예비조사, 본조사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조사단이 평가한 현장조사 내용을 조합원과 함께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노보연 부산지역회원 이 숙 견
2007.10.29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