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작가 공지영 씨는 \"언제나 성폭행 판결을 보면서 왜 저렇게 가벼운 형을 내릴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라면서 “법관이 너무 오래도록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것이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하는데 성범죄는 여성의 입장에서 살인보다 더 삶을 짓밟은 행위\"라고 강조했다
장애학생을 둔 부모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내 아이보다 하루 늦게 죽는 것이 소망이다.\' 나는 소망한다. \'장애학생을 둔 부모가 아이보다 하루 일찍 눈감아도 편안히 눈감을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대중목욕탕에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주여성의 출입을 금지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교장이 경기도 하남시의 특수학교인 성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고 재단 측의 권고사퇴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청각장애인들이 4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레드카펫 행사장을 찾아 장애인 영화관람권 보장을 촉구했다.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소속 회원들인 이들은 17일 저녁 6시 40분께 ‘한국영화에 한글자막을 의무화해라’, ‘농아인도 도가니 영화를 보고 싶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기습적으로 레드카펫에 뛰어들었다.
현장에서 자신의 노동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에 희망을 제공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는 활동보조인들이 헌법 및 관련법에서 정한 최소한 수준의 보호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과연 세계의 선진국대열에 들었다고 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 것인가.
영화 ‘도가니’의 흥행 이 후 장애인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지적장애여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해결 촉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도가니\' 사태에 대해 대책위가 공익이사제 도입 등이 담긴 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전장연은 △One OUT! : ‘장애아동 알몸목욕’으로 장애인 인권침해! △Two OUT! : “장애인 중에서 시각장애인이 제일 우수”, 장애인에게 등급을 매기는 발언! △Three OUT! : 소신으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반대? ‘서울판 도가니’가 우려된다!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나 후보에 대해 삼진아웃을 선언했다.
광주인화학교사건해결과사회복지사업법개정을 위한 도가니대책위(아래 도가니대책위)는 오는 1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발표 및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촉구 10만인 시민청원운동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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