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가니 현상\’에 대한 장애인계 반응은?

\’도가니 현상\’에 대한 장애인계 반응은?

장애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가칭) 광주인화학교성폭력사건해결과사회복지사업법개정을위한도가니대책위원회’(아래 도가니대책위)를 꾸려 출범하고, 5일에는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가 광주광역시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가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

\”시설 인권침해에 동조한 나경원 후보 사과하라\”

\”시설 인권침해에 동조한 나경원 후보 사과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취재진 앞에서 중증장애남학생을 알몸으로 목욕시킨 사건에 대해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하며 4일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한국 사회에서 \’학력·학벌카스트\’는 계속 심화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학력·학벌카스트\’는 계속 심화되고 있다

김인자(기자) 국격제고를 위한 차별없는 사회 기반 구축 세미나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차별행위는 학력과 학벌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더욱이 이런 현상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시급히 요청된다. 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국격제고를 위한 차별 없는 사회 기반 구축’ 세미나에서는 김태홍 선임연구위원이 조사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차별 유형이 발표됐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 6월 전국 16개 시도의 만 20살 이상 남녀 9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들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차별’을 묻는 질문에서 학력·학벌 항목에 가장 많은 수치인 29.6%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수치(21.5%)보다 무려 8.1%가 늘어난 것이다. 다음 순위로는 동성애 항목으로 16%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04년(7.2%) 대비 2.2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동성애에 점점 관대해지고 있는 선진국과는 크게 대조된다. 그 다음으로는 외모 항목으로 11.7%였다. 이는 2004년(5.0%) 대비 2.3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외모를 중시하는 TV등 각종 미디어 영향력과 유관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장애인 항목은 10.7%, 미혼모는 6.2%(2004년 3.1%)였다. 개선되고 있는 분야는 장애인, 출신국, 이혼자 순이었다.

장애인들은 전국 곳곳에서 농성 중

장애인들은 전국 곳곳에서 농성 중

전국 곳곳에서 장애인들이 농성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역 광장에서 38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과 11일에는 부산과 서울에서 연이어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지역장애인들이 절박한 요구가 무엇인지, 지금까지의 상황은 어떤지 살펴본다.

“가난한 사람은 일하는 것이 생존권”

“가난한 사람은 일하는 것이 생존권”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있는 법원과 검찰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1일 법원·검찰청 앞에서 진행됐다.

\”장애인, 새마을호 타지 마라\” 탑승 거부

\”장애인, 새마을호 타지 마라\” 탑승 거부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아래 독립연대)는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호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를 조사한 결과 휠체어 출입구, 휠체어용 좌석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인권오름] 희망의 무지개 버스, 우리가 가는 이유

[인권오름] 희망의 무지개 버스, 우리가 가는 이유

발칙하고 불온한, 조금은 싸가지 없는 상상력, 시끌시끌 웃음소리와 벅찬 감동, 우리는 노동자로서 인간으로서 우리의 권리를 수호해야 합니다.

[인권오름] [세주의 인권이야기] 100미터 1등의 고민

[인권오름] [세주의 인권이야기] 100미터 1등의 고민

예를 들면 내가 장애인이 아니라면 이런 고민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기초법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기초법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라!

전반적으로 복지 수준이 열악한 한국사회에서 기초법은 가난한 이들의 최후의 보루다. 하지만 제도 자체가 가진 한계로 인해 사각지대 인구가 410만 명에 달해 전체 수급자 수(약 157만 명)의 2.5배가 넘는다. 이 사각지대 인구 중 103만 명이 바로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액트] [ACT! 74호] 장애인인권 다시 봄(見),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액트] [ACT! 74호] 장애인인권 다시 봄(見),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의 인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 개인의 개별적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사회문제적 시각으로 영상의 포커스를 맞춘다. 따라서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자신의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내야 하지만 영화제를 처음 시작하는 초창기엔 영상카메라를 다루는 장애인들이 전무했다. 이러한 실정이기에 영화제 개최와 함께 장애인영상미디어교육을 동시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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