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권리보장을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공투단)은 16일 이른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한나라당 규탄. 장애인활동지원법 전면개정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날치기 통과한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전면개정을 요구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브리엘의 책을 사서 읽었으면 좋겠다. 그는 한국 에이즈 감염인 인권 운동의 상징 같은 존재다. 그는 이 땅의 가장 약한 존재, 하느님의 어린 양, 핍박받는 자의 대변인이다. 그가 살아 낸 수십 년의 세월이 곧 한국 에이즈 25년을 말해 주며, 그가 겪어 온 세상살이는 가난한 사람이 몸으로 겪은 한국 현대사이기도 하다.
장애인활동지원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등 장애인생존권 보장 3대 법안 제∙개정 공동투쟁을 했던 단체들이 새해 예산안과 장애인활동지원법 등 24개 법안을 날치기 통과시킨 정부여당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한나라당 당사 앞까지 행진했다.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의 공권력 동원을 규탄하고 진정서를 접수하려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또다시 공권력에 의해 진정서 제출이 무산됐다. 또한 2명의 참가자가 공무집행방해와 폭행 혐의로 연행됐다.
장애인계를 비롯한 인권·시민단체는 지난달 4일 현병철 위원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인권위 7층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으며, 지난달 22부터는 현 위원장 퇴진,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 등을 요구하며 인권위 11층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권리 보장을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활동지원공투단)이 22일 오후 장애인활동지원법 자부담 철폐와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인권위 11층 배움터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정부가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내년 10월에 도입하기 위해 올해 정기국회에서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등 11개 장애인단체와 정당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권리 보장을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장애인활동지원공투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문경란, 유남영 상임위원이 현병철 위원장의 비민주적 인권위 운영에 항의하며 사퇴함과 동시에, 지난 4일에는 인권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마포구 성산동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성미산 학교를 찾았을 때 약간 의아했다. 보통 학교는 회색빛의 건물과 운동장이 있기 마련인데, 성미산학교는 외양이 친환경 목재를 써서 만든 복지관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대전 지적장애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발달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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