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학교’라는 이름을 달고, 주간에 공부를 배울 수 있는 곳은 저희 다울장애인학교가 최초입니다. 다시 말해 이 말은 장애인 분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적다는 얘기 또한 되겠죠.
대전장애인부모연대와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9일 오전11시 대전지방검찰청에 지난 13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가 여중생B(15)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A(17)군 등 대전지역 고등학생 16명을 불구속 입건한 사건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500여명의 진정서를 접수했다.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지체 장애인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검찰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밝혀진 지체장애 여중생 A(15)양에 대한 16명의 고교생 집단 폭행에 대해 대전지방검찰청이 불구속 입건 방침을 내린 것.
장애등급심사 중단, 장애인활동보조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 13일부터 서울 광장동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를 점거하고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소속 중증장애인 등 회원 30여명이 13일 11시께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서울 보신각 앞에서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살리기’를 내걸고 노숙농성을 진행해왔다.
‘오른쪽 3번째 발가락이 움직인다’라는 이유 등으로 1급에서 2급으로 장애등급이 하락해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 장애인들이 9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소속 중증장애인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1회 사회복지의 날인 7일 늦은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가짜복지 규탄 결의대회\'에서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복지정책을 비판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과 단식, 삭발 투쟁으로 이어진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의 투쟁이 마무리됐다.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예산으로 보장하라\'는 부모연대 소속 장애자녀 부모들의 피어린 외침은, 지난 17일간의 단식농성과 49명의 집단삭발로 극명하게 표출됐다.
2005년 당시 천막농성에 참여하면서 다른 장애아 부모들이 부모로서 겪는 어려움을 얘기하는 걸 들었다. 24시간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해 겪는 어려움 등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장애인 가족현실이 이렇구나, 부모운동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올해 장애민중연대현장활동(아래 장활)이 5박 6일 일정이 시작됐다. 2010년 장애민중연대현장활동단(아래 2010장활단)은 장애·비장애대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 늦은 3시 서울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홀에서 장활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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