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에 돌입한지 7일째 되는 지난 7월19일 민주노총은 ‘포항건설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영남권 노동자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 대회는 경찰의 집회 참가 방해로 인해 2천여명 정도가 모였으며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포스코 본사까지 행진을 진행 했으나 경찰이 막아서자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영상에는 이날 결의대회 투쟁과정과 경찰 방패에 의해 머리를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진 하중근 조합원의 어머니와 형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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