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노동

[정세와노동] [정세] 531 지방선거와 자본가 계급 지배체제의 강화

[정세와노동] [정세] 531 지방선거와 자본가 계급 지배체제의 강화

5.31지방선거의 결과는 한나라당의 압승과 민주당의 전진 그리고 이와 상반되게 열린우리당의 참패와 민주노동당의 부진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의 참패는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의 그 간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의 표현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정세와노동] [자료] 다시 한 번 두마내각에 관하여

[정세와노동] [자료] 다시 한 번 두마내각에 관하여

두마 내각, 즉 카데트 내각을 지지하기 전에, 우리는 두마, 즉 카데트들이 혁명의 길을 택하도록 요구하고 보장받지 않으면 안 된다. 카데트들을 지지하기 전에, 우리는 카데트들이 카데트이기를 멈출 것을 요구하고 보장받지 않으면 안 된다.

[정세와노동] 5·31 지방선거와 노동자계급

[정세와노동] 5·31 지방선거와 노동자계급

지방자치(自治)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글자 그대로 만약, ‘지역 주민이 스스로 통치’할 수 있다면, 가능한 얘기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진행되는 것은 ‘지방자치’라기 보다는 ‘지방분권’이다.

[정세와노동] 호텔리베라 폐업이후 670일 만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보며

[정세와노동] 호텔리베라 폐업이후 670일 만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보며

지난 2004년 6월 21일 회사 측의 일방적인 폐업과 해고에 맞서 회사정상화와 원직복직을 위한 투쟁을 한 지 619일 만인 지난 2월 28일 회사정상화와 전 직원 원직복직에 합의를 했습니다.

[정세와노동] GM대우 창원공장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자

[정세와노동] GM대우 창원공장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자

GM대우자동차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3인은 3월22일 12시부터 4월 22일 6시까지 32일간 40m 상공의 고공철탑에서 지상과의 단절 속에서 천막이 찢겨져 나가는 세찬 비바람에 맞서며 처절한 고공농성을 진행했다. 3인의 동지들은 고공농성의 최후12일간은 단식투쟁까지 병행했다 비정규직 지회장 권순만 동지는 4월 29일 오전 현재까지도 단식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 이들은 무엇 때문에 목숨을 건 처절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인가?

[정세와노동] 독도분쟁, 론스타, 한-미 FTA

[정세와노동] 독도분쟁, 론스타, 한-미 FTA

노동자계급은 민족 및 국가간 벌어지는 영토 갈등, 국가를 넘어서서 벌어지는 자본의 탐욕 그리고 자본간 무한경쟁 속에서 민족주의에 현혹됨이 없이, 철저히 계급적 관점에서 자본과 자본주의 국가에 투쟁에 정조준해야 한다.

[정세와노동] 우울한 오해 그리고 서글픈 풍경

[정세와노동] 우울한 오해 그리고 서글픈 풍경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은 ‘서울경인지역의 사무직과 금융직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중 중소영세사업장 미조직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사무금융연맹 산하의 유일한 지역업종노동조합이다.’ 그리고 나는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조직부장이다.’ 이것만 잘 기억해 두어도 우울한 오해는 많이 줄어들 텐데 말이지...

[정세와노동] 독점자본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

[정세와노동] 독점자본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

세계는 지금 실업문제와 싸우고 있다, 노동자는 물론 독점자본도! 노동자들이 실업문제와 싸우는 것은 물론, 진보적임을 자처하며 "노동사회를 넘어선 문화사회"를 운운하고, '노동거부'를 운운하는 일부 소부르주아 얼간이 지식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노동중독' 때문도, '노동윤리'를 숭상하기 때문도 아니다.

[정세와노동] 프랑스 CPE 철회, 노학공투의 역사적 승리

[정세와노동] 프랑스 CPE 철회, 노학공투의 역사적 승리

프랑스에서의 신규고용제도에 반대하는 노동자․학생의 운동은 시위의 규모에서는 노․학 총파업으로 드골 정권을 뒤흔들고 전세계에 학생운동을 파급시켰던 1968년의 5월 혁명을 상회하는 대중투쟁으로 발전하여, 마침내 40월 10일 정부는 '최초고용계약제'(CPE)의 철회를 발표했다.

[정세와노동] [현장]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현실과 과제

[정세와노동] [현장]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현실과 과제

올해 들어 프랑스의 거리는 바리케이트와 화염병과 돌로 무장한 시대위대들로 넘쳐나고 있다. 80여개 대학의 절반 이상이 마비되었고, 지난 3월 중순 이후 거리에는 학생과 노동자들이 참가한 대규모 투쟁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 투쟁은 프랑스 보수당 정부가 내놓은 “최초고용계약법”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촉발되었다. 최초고용계약법은 26세 미만의 노동자들은 고용 후 처음 2년간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정리해고를 맘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자본가 정권은 이 법을 실업률, 특히 청년실업률 해소 대책으로 내놓았다. 그야말로 청년고용을 빌미로 한 저임금 고수익화 전략이자, 청년비정규직 활성화 방안이다. 이 법안이 예고되자 학생과 노동자들은 법안 철회를 외치면서 강력한 투쟁에 들어갔다. 그리고 투쟁이 전국적으로 전체 계급으로 확대되자, 우파들은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이 투쟁을 정리하려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의 이번 투쟁은 단순히 이 정리해고 법안 하나만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다. 이미 90년대 말 계속되는 자본의 위기를 노동시간단축이라는 노동자계급과의 대타협으로 무마해보고자 했지만, 95년 공공부문과 실업노동자들의 대규모 겨울총파업 투쟁에 부딪친 이후로 계속 갈등을 빚어왔다. 02년 보수당이 집권하자마자, 곧바로 퇴직연금을 개악하는 등 노동복지를 축소시키고, 이미 2년 전에도 해고 요건을 완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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