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노동] 오른쪽으로의 폭주
우리는 물론 합법공간을 거부할 이유도 없고, 또 거부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더 많은, 더 넓은 합법공간을 쟁취하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중심을 합법공간에 건설하려는 전략은 폐기되어야 한다. 부르주아 합법공간에 건설하는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중심이란 그것이 아무리 ‘변혁적’이니 뭐니 하는 수사로 포장되어 있더라도, 이미 1987년 이후의 경험도 증명하고 있는 것처럼, 결국은 기회주의와 사민주의, 출세주의의 탑을 쌓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중심을 합법공간에 건설하려는 전략은 폐기되어야 한다. 부르주아 합법공간에 건설하는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중심이란 그것이 아무리 ‘변혁적’이니 뭐니 하는 수사로 포장되어 있더라도, 이미 1987년 이후의 경험도 증명하고 있는 것처럼, 결국은 기회주의와 사민주의, 출세주의의 탑을 쌓을 뿐이기 때문이다.
채만수 | 소장
2008.03.02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