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노동] 위기와 억압, 투쟁과 격동의 시대
다만 한 가지, 절대적으로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한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그것은, 장기간의 반동의 시대를 경과하면서 노동자계급운동 내에 자생하고 또 독점자본의 이데올로기 공작에 의해서 심어진, 노동자계급의 가면을 뒤집어쓴 반노동자적 정치사상, 반동적 소부르주아 정치사상, 즉 서유럽 ‘맑스주의’적 사민주의, 개량주의, 애국주의, 무정부주의(특히 이른바 ‘자율주의’), 그리고 트로츠키주의[특히 그야말로 사교(邪敎) 집단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이른바 ‘국제사회주의(IS)’] 등등과 결연히 투쟁하고, 그것들을 일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쟁의 과정이야말로 바로 신자유주의를 끝장낼 수 있는 노동자 정치주체를 형성하는 과정의 주요 내용을 형성할 것이다.
채만수 | 소장
2008.01.16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