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노동자의 힘

[주간노동자의 힘] [서울지하철]독약이든 뭐든 일단은 먹고 보자!?

[주간노동자의 힘] [서울지하철]독약이든 뭐든 일단은 먹고 보자!?

임금, 승진과 맞바꾼 노동자의 미래

[주간노동자의 힘] [한통계약직]정지된 시계. 내려진 깃발. 강요당한 선택

[주간노동자의 힘] [한통계약직]정지된 시계. 내려진 깃발. 강요당한 선택

517일간의 길고도 짧은 한통계약직 파업투쟁의 진정한 성과를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패배를 노동운동진영 모두가 승인해야 한다. 그리고 '운동의 위기는 어디서부터 오는가'에 대한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답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한통계약직 투쟁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그것이 가지고 있었던 승리의 가능성을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지배이데올로기 월드컵이여! 썩 물러가라!

[주간노동자의 힘] 지배이데올로기 월드컵이여! 썩 물러가라!

스포츠란 오늘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철저히 상업적 정치적 지배이데올로기의 매개체로 이용될 뿐이다. 이제 노동자민중의 진보세력은 자본의 지배이데올로기로 둔갑한 스포츠에 대한 국민정서를 철저히 바꿔내야 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근접 촬영, 총파업 속의 일상 – 바쁜 사람들과 한가한 사람들-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근접 촬영, 총파업 속의 일상 – 바쁜 사람들과 한가한 사람들-

유명한 선배급 활동가, 노동조합 지도부들은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고 개인이 되고, 패잔병이 된 우리. 그 속의 나는 파업 기간 내내 언뜻 남의 불륜 현장을 본의 아니게 본 느낌이라는 내 이 기분을 떨쳐버리기 어렵다.

[주간노동자의 힘] 현장현안해법시리즈(5)-지치기 쉬운 투쟁현장에서

[주간노동자의 힘] 현장현안해법시리즈(5)-지치기 쉬운 투쟁현장에서

기나긴 투쟁의 과정에 직접 부대끼고 난 뒤부터는 승리하십시오 라는 이야기대신 "동지를 잃지 마십시오. 그리고 투쟁 속에서 새로운 동지들을 만나게 되면 그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주간노동자의 힘] [영화평]켄로치의 빵과 장미

[주간노동자의 힘] [영화평]켄로치의 빵과 장미

는 지금 시대, 노동자들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스스로의 현실을 자각하고 정치세력화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성찰적 시선을 담아낸다.

[주간노동자의 힘] 대학구조조정의 그늘, 시설관리 노동자

[주간노동자의 힘] 대학구조조정의 그늘, 시설관리 노동자

신재성(노동자의 힘 회원) 2002년 들어서도 전국의 대학가들은 또 한번의 진통을 겪었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등록금 인상에 대한 반발과 대학 내 제반 운영에 대한 주체들간의 갈등 은 각 주체들을 대변하는 조직을 중심으로 권리의 확보와 민주적 대학운영을 쟁취해 나가기 위한 발빠른 대응들을 펼쳐나갔다. 하지만 최근 IMF 외환위기 를 기점으로 대학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불거져 나오고 있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대학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의 불안정화’와 ‘비정 규직으로의 대체·확산 현상’인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정당한 요구들과 노동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들을 박탈당한 채 노동권의 사각지대로 내 몰린 ‘불안정노동 층’의 대거 양산은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의 가속화 속에서 자본의 논리가 전사회적으로 확대·심화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노동권의 사각지대, 그 속에 ‘시설관리노동자들’이 있다 대학에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전에도 존재했었다. 하지만 대체로 직영채 용으로 이루어지고 몇몇 건물이나 경비직에만 한정되었던 것이 최근 들어 정권 의 노동 유연화 정책 등의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시기에 발 맞추 어 대부분의 대학에서 시설관리직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신규채용 이 급증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사용업체(학교당국)와 용역업체, 그리고 용역노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가 교육현장을 파먹고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가 교육현장을 파먹고 있다

1. 평준화 해체공방과 자립형 사립고 문제 - 평준화를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려는 저의는? 2. 상아탑의 이윤추구 조장 - 산업교육진흥법 - 개같이 벌으랬다! 대학에서 돈 벌자~~ 3. 교사의 비정규직화 - 교단에 몰아닥친 비정규직 폭풍

[주간노동자의 힘]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노동운동 발전의 샘물’-소그룹 학습현장을 찾아서

[주간노동자의 힘]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노동운동 발전의 샘물’-소그룹 학습현장을 찾아서

김태환(노동자의 힘 회원) 아직도 ‘소그룹 학습’을 하고 있구나 ‘소그룹 학습모임’을 관찰하고자 여러 군데 문의요청을 해보지만, 선뜻 자신 의 모임을 취재대상으로 삼아달라는 곳은 별로 없다. 소모임 학습 참여자나 이 를 진행하고 있는 자나 자신의 소그룹 학습이 취재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 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예상외로 ‘소그룹 학습’ 활동은 노동 조합 진영 내 매우 광범위하고 완강하게 지속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은 오늘 날 노동운동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흘러내리게 하는 발원지와 같은 것일지 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사무직이나 생산직에 관계없이, 정규직 비정규직은 물 론 노조의 크기 여부와 상관없이 ‘소그룹 학습’에 대한 요구 역시 점차 확대되 고 있다. 이는 ‘노동운동을 (한번)제대로 해보자(해보고 싶다)’라는 출발선에서 여전히 왕왕 선택하는 길이며, 또 복잡한 노동운동의 논쟁과 대립의 지형 속에서 ‘좀 알고, 판단해 보겠다’는 결심의 길이기도 할 것이다. ‘소그룹 학습 현장’ 바로 옆에서 들여다 보다 철학, 경제학, 노동운동사, 노동운동의 현 과제 정세 동향은 물론 맑스의 ‘공 산당 선언’까지 수북히 쌓인 2-30 여 권의 책을 1년 정도 학습해온

[주간노동자의 힘] 전교조의 결성과 활동은 노동자인 교사가 국민의 교육권 확보와 노동자의 노동 기본권 신장을 위해 투쟁한 결과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전교조의 결성과 활동은 노동자인 교사가 국민의 교육권 확보와 노동자의 노동 기본권 신장을 위해 투쟁한 결과이다

이병주(전교조 원상회복추진위원회) 지난 4월27일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본회의를 열 어 1년여를 끌어온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의 결성과 활동 관 련 해직된 교사들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하였다. 위원회는 “전교조 관련 자료와 당시 시대상황 등을 종합해 볼 때 신청인들의 전교조 가입행위는 교사들의 노동3권 신장보다는 교육의 민주화, 인간화, 정치 적 중립성 등 교육기본권 신장에 궁극적 목적이 있어 권위주의 통치에 항거한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된다”고 인정이유를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노동 운동으 로서 노동 3권 신장 부분은 인정하기 어렵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첫째, 전교조의 운동은 노동자인 교사들이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의 확보를 통해 교육 현장을 민주화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임에도 보상심의위 원회는 반쪽만 인정하는 기형적인 결정을 하고 말았다. 전교조 운동은 70~80년 대에 지속되어온 교사들의 교육 민주화 활동(교육운동)이 노동조합이라는 조 직 형태로 발전된 과정임을 무시하고 일부분만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인 것이 다. 마치 노동 기본권 확대를 위한 민주화 노력은 권익만을 위한 이기적인 노 력인 양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일부 보수언론과 수구 기득권 세력을 염두에 둔 눈치 보기의 극치이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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