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좌파정당 및 조직들은 사르코지 정부가 \"위기의 뿌리를 걷어내기는 커녕 오히려 위기를 길러내고 있다\"며 \"수십억 유로가 한 방향으로 금융과 거대기업으로만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프랑스 철도 노동자들은 21일 밤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프랑스국영철도(SNCF) 기관사 노동자들은 지난 6일 파업을 한 차례 진행했지만 12일 있었던 사측과의 협상에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사측과 진행 중인 단체교섭에서 합의를 만들어내지 못할 시 오는 2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45년 레지스탕스 의회를 거치면서 “특별연금제도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연금제도보다 더 우수한 제도였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에게 이 제도를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 프랑스의 보장제도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2005년 아마가사키 사고는 사망자 107명, 부상자 550명 이상이라는 JR 역사상 최악의 사고였다. 이에 도로치바는 긴급 집회를 열었다. \”이는 민영화와 규제 완화가 초래한 사고다. 이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범죄적인 민영화를 허용한 노조 지도부가 이 비참한 사고를 불렀다. 국철 민영화가 무엇을 가져왔는가.\”
기자회견에는 최용국 민주노총부산본부장과 공항항만본부, 택시 등 운수노조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농협노조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아르헨티나에서 철도 서비스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주요 역을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키르치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민영 철도업자들에게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엄하게 물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철도노조는 12월 26일 운수노조 창립 대의원 대회를 진행했다. 1월 중순이면 철도노조 정기 총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모든 논의는 과제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해야 할 것이다. 차이는 분명히 하되 공동지반은 지속적으로 넓혀가야 한다. 민주노조 운동의 위기가 심심찮게 운위되고 있는 즈음에 철도 민주노조 역시 이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활발한 토론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공사측의 완강함으로 볼 때 결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 투쟁을 능동적이고 자신 있게 준비해야 가야 할 것이다.
철도노동자들의 고용형태를 보면 정규직 노동자가 85%, 외주부분 노동자 6%, 철도공사에 직접 고용된 계약직 노동자가 9%를 차지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무엇보다도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정일 것이다. 최근 철도공사의 구조조정 계획이 드러나면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고용불안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글에서는 철도계약직노동자의 임금실태와 고용불안문제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1월 1일 노동부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KTX승무원 장기파업 사태와 관련,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환노위원들은 여야를 막론한 'KTX승무원을 직접 고용하라'는 의견들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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