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경찰, 토론회 참석하려던 KTX승무원 제지

경찰, 토론회 참석하려던 KTX승무원 제지

KTX승무원 티셔츠를 입은 조합원들이 토론회 장소인 국회도서관에 들어가려 하자,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며 택시에서 내리게 한 후 입장을 막았다.

KTX 승무원 100일의 성장

KTX 승무원 100일의 성장

6월 8일 KTX승무원 파업 투쟁 100일을 맞았다. 3월부터 시작된 KTX승무원 투쟁을 영상으로 담았다.

“우리 딸들과 함께 싸우고 싶어요”

“우리 딸들과 함께 싸우고 싶어요”

"부모님들께서 저희를 바르게 키워주신 만큼,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이 싸움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어머님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싸울 것입니다"

철도공사, KTX승무원과 ‘대화’ 약속 후 곧바로 취소

철도공사, KTX승무원과 ‘대화’ 약속 후 곧바로 취소

4월 5일 한국철도공사가 낸 보도자료인 ‘KTX승무원, 업무복귀 동료승무원 집단폭행’에 대해 철도노조 KTX지부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철도공사는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 파업중인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KTX관광레저 사무실을 항의방문한 것과 관련해 “120여 명의 승무원들이 승무관리직원 모집에 합격하여 교육을 받던 8명의 동료승무원을 집단 폭행하고 협박과 폭언, 구타, 업무방해, 오물세례 등 무법천지를 방불케 하는 난동을 피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했다. 철도공사, “파업 승무원들이 동료 폭행했다” 주장 또한 “2시간 여 동안 교육생들을 가둬두고 소란을 피웠으며, KTX관광레저 직원들이 이들을 차량을 통해 이동시키려 하자 차량을 가로막고 욕설과 야유를 퍼부었다”고 주장하면서 “피해자 진술서를 받는 등 모든 증거물을 철저하게 채취하여 이번 사태에 가담한 KTX승무원들에게 고소고발은 물론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엄중 대처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KTX지부가 곧바로 발표한 반박 성명서에 따르면 “철도공사의 주장은 소설에 가까운 일방적 주장”이라는 것. KTX지부는 “철도공사의 보도자료는 행위자, 피해자, 목격자, 증거 등 갖춰야 할 내용은 전혀 없이 익명으로 일관되어 있다”면서 “철도공사는 이런 소설쓰기에 열중하지 말고 3만 명 조직의 홍보실답게 진실을 추구하여 알리도록 노력하라”고 일침을 놓았다.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3월 22일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에서 부실한 운영으로 사업타당성 재검토, 매각대상으로 지목된 회사가 보란듯이 신규자 채용에 들어갔다"

“KTX여승무원 외주화는 성차별적 고용관행”

“KTX여승무원 외주화는 성차별적 고용관행”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으로 이뤄진 ‘여성노동연대회의’가 13일 오전 11시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TX여승무원에 대한 성차별적인 고용관행과 부당한 계약해지를 철회’할 것을 한국철도공사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금까지의 사태는 여성인력 정책과 여성 노동자에 대한 한국철도공사의 저급한 성차별적 인식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공공기관이 오히려 성차별적인 비정규직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꼬집었다. 또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노동자만을 외주화하는 것은 성차별적인 고용관행의 대표적 사례”라며 “위탁고용에 따른 고통을 온전히 KTX여승무원들에게 떠맡기고 위탁회사들의 배만 불리는 이유를 한국철도공사는 명확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한국철도공사는 조속히 KTX 여승무원에 대한 위탁방침과 직위해제 및 계약해지(해고) 통보를 철회하고, 사업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KTX 여승무원에 대한 성차별적인 고용관행과 근로조건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농성 2일차 KTX지부, 철도유통-철도공사 항의방문

농성 2일차 KTX지부, 철도유통-철도공사 항의방문

"복귀자들 급여는 어떻게 지급하는가", "월 200만원 임금에 판매는 시키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며 회유한다는 말을 복귀자로부터 들었다" 등등 조합원들의 질문이 터져나왔지만 해당 관리자는 "아는 바 없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철도투쟁,꺼지지 않는 불씨

철도투쟁,꺼지지 않는 불씨

철도투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철도노조, 끝까지 강고히 투쟁할 것!

철도노조, 끝까지 강고히 투쟁할 것!

파업관련 철도노조 입장 및 산개투쟁 상황보고

“총파업의 기관차는 멈추지 않는다”

“총파업의 기관차는 멈추지 않는다”

23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전국철도노조, 서울지하철노조, 도시철도노조 승무조합원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궤도 노동자들은 하나라는 생각을 함께 하고 연대와 투쟁을 강화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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