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의 광장을 대중적 정치주체 탄생의 공간으로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의 광장을 대중적 정치주체 탄생의 공간으로

촛불집회는 아직 넘어서야할 수많은 경계들이 있고, 이 경계들을 넘어설 때 비로소 연대의 조건을, 그리고 해방적 주체의 탄생이 가능한 조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대중들이 느끼는 분할선이 ‘안전’ 대 ‘불안전’이라면, 거기에 연대하기 시작하는 고리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가장 ‘불안전한’ 지위에 놓인 사람들이 누구인가. 비정규직, 그리고 그만큼 또는 그보다 더한 정도로 이주노동자이다.

힘내자 촛불아! 1박2일 콘서트 제2부

힘내자 촛불아! 1박2일 콘서트 제2부

한예종 풍물패, 가요톱텐, 보드카레인, 허클베리핀

촛불과 우리의 과제

촛불과 우리의 과제

현시기에 있어서 우리들의 과제는 대책위의 한계를 뛰어넘어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이 투쟁을 승리로 이끌 신망있는 대중적인 운동체를 만들어 내고, 이 투쟁을 반신자유주의 전선으로서 발전시키기 위하여, 특히 공기업 민영화를 포함한 반FTA 의제를 선전을 통하여 의제를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것, 그리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시민들의 촛불투쟁과 결합시키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힘내자 촛불아! 1박2일 콘서트 제1부

힘내자 촛불아! 1박2일 콘서트 제1부

타바코쥬스, 더실버라이닝, 두번째달 바드, 민설, 노찾사, 이한철

[미친소가 몰려온다] 한국 촛불, 미국에서도 쇠고기안전성 논란 촉발

[미친소가 몰려온다] 한국 촛불, 미국에서도 쇠고기안전성 논란 촉발

\"멍청한 정부를 위해 미국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거리로 나서야 할 때\"라며, \"한국의 고등학생들을 존경한다\"는 덧글을 남겼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명박산성과 촛불대전, 100부작 대하드라마로”

[미친소가 몰려온다] “명박산성과 촛불대전, 100부작 대하드라마로”

“군함을 만드는 대우조선을 해외에 팔려하고, 롯데월드 때문에 보안 목적인 고도제한을 풀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이야말로 북한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라며 “거짓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이명박 장로는 회개하라”고 말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보수언론을 동시에 비꼬았다.

08년 촛불, 87년과의 단절과 새로운 민주주의 쟁취의 시작

08년 촛불, 87년과의 단절과 새로운 민주주의 쟁취의 시작

한국의 대의제 민주주의는 대표 선출과 통치의 위임이 핵심 원리이지만 이명박 정권은 ‘위임’에 대한 개념을 거의 모르는 것 같다. 그것은 국가수반으로서의 대표성과 함께 국민의 요구를 책임감을 갖고 민주적으로 실천하라는 의미인데, 기업의 CEO로서의 인식과 국민 통치의 전권을 위임받은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특히 국민의 생명권까지 위임받은 것으로 인식하는 무지의 소치를 드러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일방주의적·권위주의적 국정 운영은 당연한 것이며, 그에 대한 대중들의 저항 또한 당연한 것이다.

미래가 과거가 되어버린 촛불의 시간을 살기 위하여

미래가 과거가 되어버린 촛불의 시간을 살기 위하여

촛불은 미래였던 것을 과거로 만들어버렸다. 우리, 특히 지식인들이 할 일은 좀 더 과감해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과감히 68년과 87년을 망각하는 것이다. 더 많은 상상력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그 무언가가 사실은 예전에도 있었던 것이라 해도 그것은 동일한 것의 반복이 결코 아닐 것이다.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촛불의 심지에서부터 촛불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촛불의 외부에 서서 외부 나름으로 일을 해 나가야 한다. 촛불이 사그라지는 것이 아니라 횃불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촛불 외부의 투쟁은 투쟁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정보통신인권단체, \”인터넷 강국? 한국이 부끄럽다\”

정보통신인권단체, \”인터넷 강국? 한국이 부끄럽다\”

2008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장관회의 이해관계자 포럼이 열리고 있던 행사장 앞에서 한국 인권단체들은 “한국의 인터넷 정책이 후진적”이라며,\'비즈니스\'가 아닌 \'인권\'의 관점에서도 정보기술(IT)을 바라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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