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 당신을 던져라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 당신을 던져라

학생운동하고 90년 중반에 졸업했다. “지역에서 다시 시작하자” 가 선배들의 꼬임이었다. 뭔지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운동을 하는 거니까. 계속 해야 할 것 같았으니까 그냥 홀딱 넘어갔다. 그러다 보니 인권상담을 하던 단체로 흘러들어왔고 배울 게 많겠거니...

[평화누리통일누리]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촛불문화제 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촛불문화제 참가

지난 9월 17일 운영위 회의에서 김홍술 대표님이 이번 용산 범대위의 전국순회 마지막 집회를 9월 22일 화요일 부산에서 하기로 했는데 예수살기를 통해 대표님에게 범대위의 숙소를 구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빠르신 대표님, 벌써 석혜진 스님께 연락하시어 승낙을 받으셨다는군요. 역시~~?? 내친김에 용산 집회에도 참여하기로 하고 회원들에게도 문자로만 연락을 했습니다. 내심 회원들이 얼마나 오실까 걱정했는데 웬걸 무려 9명이나 오셨습니다. 안부도 제대로 못 전하고 죄송한데 문자만 보시고 그렇게 많이 와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회 참가인원이 100명 내외인데... 권혁 회원님은 아내와 애기까지 데리고 오시고, 5월에 가입하시고 이래저래 만나 뵙지 못하던 여승철 회원님도 뜻하지 않게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장영현 선생님, 이화진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두 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5월 창립총회 이후 변변히 안부 한번 전하지 못하여 얼굴 내밀기가 민망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나니 더 없이 반가웠습니다. 이날 촛불 문화제에서 유가족 어머니는 연설을 통해 “용산 문제가 너무나 빨리 잊혀지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며 첫날 있었던 일부터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촛불 문화제는 계속되었습니다. 문화제가 진행된 쥬디스 태화 앞은 부산에서 가장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오가는 곳입니다. 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 젊은이들이 지나다녔지만 검은 상복을 입고 연설하는 모습을 잠시 옆 눈으로 바라보며 지나갈 뿐,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평통사 회원들이 무척 많이 나와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부산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용산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집회는 보통 때 보다 긴 1시간 40분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집회가 울산과 부산 두 곳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울산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 시간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함께 하신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제공해주신 석혜진 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촛불시민이 만든 촛불영상을 만난다

촛불시민이 만든 촛불영상을 만난다

‘들불로 번진다’는 촛불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으로 DVD로 만들어졌다. 이 영상은 촛불집회 현장, 연행자 인터뷰, 4대강 사업과 언론악법 등 정부정책 비판, 집회와 경찰폭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영시간은 66분이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치과에서

[이수호의 잠행詩간] 치과에서

웬만한 두통이나 속앓이는 /몰래 사다주는 몇 봉지 약으로 버텨보지만

[교육희망] 단식농성 촛불문화제 ‘민주주의 수호’ 재확인

[교육희망] 단식농성 촛불문화제 ‘민주주의 수호’ 재확인

전교조는 26일 오후 7시부터 ‘민주주의 수호-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고 다시 한 번 ‘민주주의 수호’와 ‘부당징계 철회’ 의지를 다졌다. 20여명의 전교조 중앙집행위원이 밤샘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3일 째 되는 날이다.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150여명의 교사들이 단식농성이 진행되는 서울 조계사 천막을 찾아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나비가 부러운 날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나비가 부러운 날

하루는 마흐무드 집에서 놀았습니다. 마흐무드가 우리보고 언제 떠날 거냐고 묻습니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지내면서 촬영도 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이 마을은 여성들이 촬영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가야 될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6월 9일(화) 저녁 7시 전교조 고흥지회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5월 중순에 첫 모임을 잡았다가 이송형 선생님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한 동안 연기를 했다가 당면 정세의 심각성에 대해서 공유할 필요성이 요청돼 모임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뼈저린 반성

[이수호의 잠행詩간] 뼈저린 반성

내가 대한문 앞에서 촛불 들고 앉았다가 /왈칵 달려든 전경들에 팔다리 들려 끌려가면서

고 이병렬 열사 1주기

고 이병렬 열사 1주기

공공노조는 2일 성명을 내고 \"1년 전 이병렬 열사의 외침을 기억하자, 공공노조는 이병렬 열사의 가슴 저린 절규가 헛되지 않도록 노동자를 탄압하는 이명박 정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지호 “촛불은 분노와 증오의 광기 민주주의”

신지호 “촛불은 분노와 증오의 광기 민주주의”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광우병 촛불파동은 ‘법치주의가 결여된 민주화’의 후폭풍”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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