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이미 국가안전기획부가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의해 기각된 사건을 검찰이 이제와서 문제삼는 것은 무슨 목적일까? 문정현 신부가 상임공동대표로 있는 [소파개정국민행동]의 소파전면개정 투쟁과 매향리 폭격장 완전 폐쇄 투쟁을 방해하기 위한 새로운 기법(?)은 아닐까?
내달 2일 북송될 예정인 비전향장기수 중에서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고광인(66세) 선생을 만나봤다. 선생은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에서 3남2녀중 맏이로 태어났고 현재 90세의 부친을 비롯 형제들이 모두 남한에 살고 있다. 가족을 두고도 북한에 가려 하는 그의 사연을 들어봤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민주화운동이나 전교조 활동을 하다 해직된 교사등 86명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신청서를 21일 오후 전북도청에 일괄 접수했다. 교사들은 신청서 제출에 앞서 도청 회의실에서 약식집회를 갖고 "민주화와참교육을 위해 활동하다 해직된 교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정당한 역사적 평가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전북민중연대회의 주최로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주한미군관련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발제자들과 많은 논쟁을 벌이기도 했으나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군비경쟁을 저지하고 단계적인 미군철수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일치했다.
롯데호텔 파업진압 당시 경찰관이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시인한 경찰청이 50일이 지나도록 당해 경찰관을 징계하지 않고 있음이 인권운동사랑방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최근의 경찰청 답변에서 드러났다.
일하는 여성들의 권리찾기에 길잡이가 될 책자가 나왔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이책은 여성노동자가 현장에서 부딪힐수 있는 문제와 대응방법을 상담사례와 함께 문답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주간인권흐름 (2000년 8월 8일 - 8월 21일)
2000년 통일대축전 행사에 대한 사회화와노동 편집팀의 비판적 읽기
노동 경제동향
호텔 롯데 노동조합은 21일 오후 6시 명동성당에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이날 오전의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이 잠정합의안에 포함된 "성희롱 손배 소송과 관련 노조가 철회를 노력한다"라는 부분에 대해 소송당사자들은 철회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롯데 문제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회롱문제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