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가 14일 정치활동 돌입을 선언한 것은 ‘무노동 무임금’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이 결국 정치권으로 비화됐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재계는 이 번 정치활동 개시를 신호탄으로 총선후에도 국민연금 등 노사문제에 관련 된 광범위한 사안에 대해 제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춘투 임금 협상과 맞물려 올 상반기 노사간 치열한 대치국면이 예상된다.
대전충남 2천 총선시민연대(상임공동의장 이명남목사)는 지난 2월12일 대 전역광장에서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가운데 '총선시민연대 낙천 낙선지지 서명운동 발족식'을 갖고, 부정부패 무능정치 척결을 결의했다.
비리고발 양심 선언을 한 공직자 등의 모임인 양심선언자회(대표 이문옥)는15 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방지법 제정 약속에 서명하지 않은 국회의원54명 의 명단을 공개한 뒤 이들을 공천하지 말 것을 각 정당에촉구했다.
생명 복제기술 특허 인정? 영국 로슬린연구소가 복제양 `돌리'의 체세포 복제 기술을 우리 나라에 특허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명복제 기술의 특허 인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한국노총은 15일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반노동자' 정치인 1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이중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명을 낙선운동 대상자로 지목, 집중적인 낙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1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개정 선거법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한국노총이 15일 박인상 위원장의 4·13 총선 출마를 공식 결의했다. 그러나 노총은 이날로 예정했던 낙선운동 대상자 명단 발표는 24일로 연기했다.
학교운영과 관련해 재단측과 마찰을 빚고 있는 서울 한서고 교사와 학부 모 , 학생 등 1백여명은 1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재단 이사진의 전원 퇴진을 요구했다.
선거법 재개정 요구와 함께 낙선운동 강행을 공언해 온 총선연대가 가능한 불법 소지를 줄이는 쪽으로 투쟁을 전개할 방침을 시사, 활동노선의 변화가 예상된다.
1인2표제 도입의 무산으로 신생 정당의 원내 진입 관문이 좁아졌지만 민 주노동당은 지구당별 후보경선과 기반조직인 노조의 예비후보 선출 등으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