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50년대부터 실시한 각종 핵실험 물질이 한반도에 유입돼 국내 산림 및 토양의 방사능 오염이 체르노빌 사고 인근 유럽국가들보다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앙 사태에서 드러나듯, 언론 자신의 반성 없는 자율개혁론은 실상 허구에 가깝다.
월성원자력본부가 중수 누출로 22명이 피폭되는 유례 없는 사고를 내고도 사고정보 공개 지침을 어긴 채 이를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5일 22명의 피폭자를 낳은 한국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중수 누출사고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반핵운동연대는 “한전과 과학기술부는 22명의 노동자가 피폭된 방사능 누출사고를 20시간 이상 알리지 않은 채 은폐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선진국·채권국 중심의 국제금융 질서에 대응해 개발도상국, 채무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대응논리를 발전시켜 쌍방통행형 국제금융 질서수립을 목표로 한 대구라운드 세계대회가 개막됐다.
과연 `언론탄압' 주장의 실상은 무엇인지 그리고 신문개혁의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지 긴급 진단한다.
국산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인 `리눅스'(Linux)의 기본 소프트웨어로 탑재돼 전세계에 보급된다.
이회창 총재는 당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권의 언론개입은 비단 중앙일보뿐 아니라 대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언론사에도 있다고 본다”면서 “야당으로서 이를 도저히 묵과할 수는 없다”며 강경 대응방침을 밝혔다.
20세기 초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 대구에서 6~8일 21세기 민주적 세계경제질서를 모색하는 ‘대구라운드 세계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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